연예인마다, 이런 사진 있다 6
조회수 2017. 7. 24.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사람마다 사진 찍을 때마다 버릇처럼 하는 포즈가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카메라 앞에만 서면 하게 되는 나만의 시그니처 포즈!
하지만 셀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이라면
어떤 포즈를 취할지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브이부터 손하트까지 포즈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 다양한 포즈들 중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턱받침 포즈를 추천한다.
어색함은 줄여주고 우아함은 업그레이드 해주기 때문에
연예인들도 사진 찍을 때 많이 쓰는 포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며 자연스러운 턱받침 포즈 연구해보자.
연예인마다, 이런 사진 꼭 있다. 턱받침 편.
▷ 김고은
양손을 깍지로 낀 채 턱받침 포즈를 했다.
양손을 깍지로 낀 채 턱받침 포즈를 했다.
두 손을 포개서 하는 턱받침 포즈는 미소 지을때나 시크한 눈빛, 모두 잘 어울린다.
▷ 한효주
청순함의 대명사 한효주는 한쪽에 턱받침 포즈를 해 더욱 청순해 보이는 효과를 보여줬다.
청순함의 대명사 한효주는 한쪽에 턱받침 포즈를 해 더욱 청순해 보이는 효과를 보여줬다.
꽃받침을 연상케 하는 양 손 턱받침 포즈는 귀여움이 뿜뿜!
눈을 크게 뜨고 장난기 가득한 턱받침 포즈도 예쁘다.
▷ 천우희
머리를 넘기는 듯하는 턱받침 포즈는 우아함을 한층 올려준다.
머리를 넘기는 듯하는 턱받침 포즈는 우아함을 한층 올려준다.
턱받침 포즈에 살풋 짓는 미소는 러블리함도 더했다.
▷ 전도연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찍는 사진에도 턱받침 포즈는 잘 어울린다.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찍는 사진에도 턱받침 포즈는 잘 어울린다.
살짝 고개를 위로 올리며 하는 턱받침 포즈는 연출이 아닌 듯 자연스러움이 가득하다.
▷ 손예진
턱받침인 듯 아닌 듯 턱 주변에 손을 가져다 대며 찍는 것도 좋다.
턱받침인 듯 아닌 듯 턱 주변에 손을 가져다 대며 찍는 것도 좋다.
손가락부터 표정까지 모두 자연스러움의 결정체인 사진이다.
손가락을 주먹쥐듯 그러쥐어 하는 턱받침 포즈는 턱을 가려주는 효과도 준다.
손가락을 주먹쥐듯 그러쥐어 하는 턱받침 포즈는 턱을 가려주는 효과도 준다.
정석적인 턱받침 포즈는 아니지만 예쁘니까 보고 넘어가자.
▷ 구혜선
정석적인 턱받침 포즈라 할 수 있다.
양손으로 하는 턱받침 포즈는 귀여움이 가득하다.
정석적인 턱받침 포즈라 할 수 있다.
양손으로 하는 턱받침 포즈는 귀여움이 가득하다.
핑크색 니트와 턱받침 포즈, 환한 미소가 참 잘 어울린다.
▷ 김민희
턱받침과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동시에 하면 어색한 손을 감출 수 있다.
턱받침과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동시에 하면 어색한 손을 감출 수 있다.
턱받침 하듯 얼굴 아래쪽을 가려주는 턱받침 포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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