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트렌치 패션
조회수 2018. 9. 3.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시원한 가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트렌치 코트!
가을에도 예쁜 패션 완성을 위해
연예인들의 트렌치코트 패션 미리 알아보자.
▷ 손나은
무릎을 조금 넘는 길이의 트렌치 코트를 밑단이 넓은 바지와 함께 소화했다.
단추를 잠그거나 허리끈을 묶지 않아 자연스러움을 높였다.
무릎을 조금 넘는 길이의 트렌치 코트를 밑단이 넓은 바지와 함께 소화했다.
단추를 잠그거나 허리끈을 묶지 않아 자연스러움을 높였다.
다른 트렌치 코트 스타일은 이전의 사진보다 조금 더 채도가 높은 트렌치 코트를 입었는데
소매를 살짝 접어 입은 것이 포인트다.
소매를 살짝 접어 입은 것이 포인트다.
▷ 윤승아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단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 끈을 매서 보디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소매 역시 살짝 타이트하게 묶어 전체적으로 부해 보이지 않게 입었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단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 끈을 매서 보디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소매 역시 살짝 타이트하게 묶어 전체적으로 부해 보이지 않게 입었다.
▷ 한채아
트렌치코트 안에 후드티를 더해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의 트렌치 패션을 완성했다.
트렌치 안감의 색이 다른 것은 소매를 살짝 접어 포인트로 드러낸 것이 센스 넘친다.
트렌치코트 안에 후드티를 더해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의 트렌치 패션을 완성했다.
트렌치 안감의 색이 다른 것은 소매를 살짝 접어 포인트로 드러낸 것이 센스 넘친다.
▷ 박민영
트렌치 코트의 허리끈을 보디라인에 맞춰 바짝 묶고 트렌치 깃 또한 세워 입은 것이 트렌치 코트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트렌치 코트의 허리끈을 보디라인에 맞춰 바짝 묶고 트렌치 깃 또한 세워 입은 것이 트렌치 코트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타일을 선보였다.
▷ 정연
조금 더 프리한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종아리 아래쪽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과 보디라인보다 훨씬 더 큰 오버핏 사이즈의 트렌치가 안 꾸민 듯 꾸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금 더 프리한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종아리 아래쪽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과 보디라인보다 훨씬 더 큰 오버핏 사이즈의 트렌치가 안 꾸민 듯 꾸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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