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트레이닝복 입는 아이돌
조회수 2018. 4. 7.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운동 할 때나
집 근처에 잠깐 나갈 때 많이 입는 트레이닝복.
편안함을 살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는 잘 입지 않는 아이템인데
갈수록 센스 넘치는 패셔니스타들은 늘어나고
그에 따라 트레이닝복도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쓰이는 요즘,
그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공항 패션으로
트레이닝복을 활용한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트레이닝복을 이용한 공항패션
▷ 백현
작은 얼굴이 다 가려지는 마스크와 체크셔츠에 트레이닝 하의를 매치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 사이즈 큰 오버핏 체크 셔츠가 아우터를 대신하는 효과를 줬다.
작은 얼굴이 다 가려지는 마스크와 체크셔츠에 트레이닝 하의를 매치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 사이즈 큰 오버핏 체크 셔츠가 아우터를 대신하는 효과를 줬다.
▷ 산다라박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트레이닝복 상, 하의와 비니를 함께 입어 바로 운동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편안해 보이는 트레이닝복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하이톱 운동화로 전체적인 보디라인 비율을 높인 것이 포인트!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트레이닝복 상, 하의와 비니를 함께 입어 바로 운동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편안해 보이는 트레이닝복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하이톱 운동화로 전체적인 보디라인 비율을 높인 것이 포인트!
보통 트레이닝복에는 편안한 백팩이나 힙색 같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가방을 함께 매치하기 마련인데
하얀색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하얀색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 웬디
짧은 반소매 크롭톱과 트레이닝 하의를 매치해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반소매 크롭톱과 트레이닝 하의를 매치해 복근을 살짝 드러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디의 하얀 피부와 하얀색 트레이닝복이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CL
오버핏 사이즈의 후드티와 트레이닝 하의, 운동화를 함께 매치해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오버핏 사이즈의 후드티와 트레이닝 하의, 운동화를 함께 매치해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상의는 하얀색 티셔츠와 후드티를 함께 레이어드 한 것이 포인트인데
후드보다 더 기장이 긴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더 루즈한 느낌을 살린 패션이다.
후드보다 더 기장이 긴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더 루즈한 느낌을 살린 패션이다.
▷ 라비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있는 반소매 셔츠와 밑단을 살짝 올린 트레이닝 하의로 화려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함께 매치한 백팩은 등에 매지 않고 시크하게 손에 든 것이 포인트인데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있는 반소매 셔츠와 밑단을 살짝 올린 트레이닝 하의로 화려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함께 매치한 백팩은 등에 매지 않고 시크하게 손에 든 것이 포인트인데
셔츠는 물론 티셔츠 가운데에 있는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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