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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데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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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의 모험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또 해냈다. 


출처'토이스토리4' 포스터

새 주인 보니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 쓰레기, 현 장난감 포키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우디, 그의 옛친구 보핍의 모험을 담은 '토이스토리4'.  


지난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만난 '토이스토리4', 일반 상영관보다 근엄한(?) 언론시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무리 잘 만든 영화라도 100명 중 100명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법. 

'토이스토리4', 이런 사람은 꼭 봐! 이런 사람은 보지마!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토이스토리' 시리즈 특유의 매력인 유쾌함, 이번편에서 특히 폭발한다. 

특히 '대사발'이 굉장하다. 말장난은 물론이고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웬만한 코미디영화 뺨친다.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원래 웃긴 영화일수록 극장에서 다 같이 깔깔거리며 봐야 그 맛이 더 사는 법. 

진짜 웃고 싶은 관객이라면 VOD를 기다리지 말고 꼭 극장에서 보시라. 웃음이 배가 된다.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혹시나 이런 비주얼의 인형에 공포감이 있는 관객이라면 '토이스토리4'를 평화롭게 보다가 화들짝 놀랄수도. 


어떤 비주얼이냐고? 

출처'토이스토리4' 포스터
뻘뻘 당황
이런 인형...
화들짝 놀라게 되는 순간들이 종종 있어 마음 여린 아이들이 본다면 울음을 터트릴 수도 있다. 

(기자들도 그 순간 '헉'하는 소리를 냈다)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장난감의 숙명, 장난감의 삶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던 '토이스토리3'에 이어 이번 편도 우디의 성장드라마다. 

수많은 추억을 쌓은 앤디와 헤어지고 새 주인 보니를 만난 우디. 항상 자신이 첫 번째였던 앤디와 달리 보니는 다른 장난감에 더욱 흥미를 느낀다.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주인이 있지만 점점 잊혀지고 있는 장난감으로 살고 있는 우디는 주인 곁을 떠나 자유를 찾은 보핍을 만나며 '장난감 생'의 큰 기로에 놓인다.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쓸모도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고민하고 불안한 어른들이라면 우디의 마음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 

동시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뿐이라도 거기에 목숨을 거는 우디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될지도. 

출처'토이스토리' 스틸

'토이스토리' 원년 장난감 멤버들이 그립다면 '토이스토리4'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다. 이번 편에서는 이들의 활약이 미미하다. 

출처'토이스토리4' 스틸
우디를 제외하고 원년멤버 중 비중이 많은 건 버즈 정도? 나머지 장난감 친구들은 이들의 대작전을 거드는 정도다. 


출처'토이스토리4' 포스터

기존 캐릭터의 활약이 적다는 것, 반대로 말하면 새로운 캐릭터들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 


이 새 캐릭터들의 매력이 굉장하다. 특히 쓰레기를 모아 만들어진 포키가 의외의 신념(?)으로 큰 웃음 준다. 

출처'토이스토리4' 포스터

또 한 명의 큰웃음 메이커, 듀크 카붐. 극장을 나서며 "캐-나다!"를 외치게 될지도!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낸 '토이스토리4'. 오는 20일 개봉한다. 100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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