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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기 힘든 싱크로율 0%의 성장

'충격의 회전목마'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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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반, 아역 배우가 등장하다가 자연스럽게 성인 배우로 전환되는 장면,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닮은 듯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겹쳐 보이며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게 되는데...


문제는 싱크로율 0%일 때 발생한다.

파리 왱왱

극의 몰입을 깰 정도로 아역과 성인 배우의 낮은 싱크로율로 논란 아닌 논란을 낳았던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천국의 계단'
이완→신현준

출처SBS 제공

지난 2004년 종영한 SBS '천국의 계단' 속 한태화 역의 성장 장면은 지금까지도 '충격의 회전목마'라 불리며 다양한 의미의(?) 레전드로 꼽힌다. 

출처SBS 홈페이지

아역 배우였던 이완이 회전목마를 한 바퀴 돌면 신현준으로 바뀌는 이 장면은 아직도 회자된다.

출처JTBC 제공
깜짝이야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닮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현준의 이국적인 이미지, 갑작스러운 장발, 난해한 패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듯하다. 


당시 이완은 현재 '남친짤의 정석'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10대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뭐야무서워

'선덕여왕'
이현우→엄태웅

출처MBC 홈페이지

이현우는 2009년 MBC '선덕여왕'에서 어린 김유신 역을 맡았다.  


여리여리한 이목구비의 귀여운 이미지였던 이현우는 극중 성장하며..! 

출처MBC 홈페이지

엄태웅이 됐다.  


과도기가 없이 너무 빠르게 성장한 외모 때문이었을까. 

출처MBC 홈페이지

귀엽고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이현우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엄태웅과의 싱크로율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분분하다.  

출처KBS 제공

이후 이현우는 2012년 KBS '적도의 남자'에서 또 한 번 엄태웅의 아역을 연기했다.


병실에 누워있던 이현우가 1년 후 엄태웅으로 깨어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 때문인지, 극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초긴장

'태왕사신기'
박은빈→문소리

출처MBC 제공

2007년 아역 배우들이 대거 등장했던 MBC '태왕사신기' 초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과 왜소한 몸집이었던 박은빈이 갑자기 짙은 아이라인의 고혹적인 신녀 문소리로 성장했다. 

출처MBC 제공

당시 문소리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동시에 촬영하고 있어서 근육량이 5kg 늘어 얼굴이 부어서 나왔다"며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인시대'
안재모→김영철

출처SBS 제공

격변의 캐릭터는 또 있다. 2002년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렸던 SBS 124부작 대하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의 어린 시적 역을 맡았던 안재모는 극 초반부터 인기를 얻으며 시청률을 50%까지 끌어올렸다.

출처SBS 제공

그러다가 중년 김두한 역의 김영철이 이어 등장하자, 시청률이 25%까지 떨어졌다고.

뻘뻘 당황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시청률 타노스 사건..!

이에 대해 김영철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예상은 했지만 그 정도까지는 예상 못했다"며 "작가에게 (캐스팅 당시) '하려면 내가 18살부터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했으나 당시 나이가 54살이었다"고 말했다.


'황후의 품격'
태항호→최진혁

2018년 SBS '황후의 품격'에서도 격변이 등장한 바 있다. 


태항호는 극중 140kg 거구의 나왕식 역을 맡았다. 나왕식은 복수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최진혁. 


아역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른 뒤,  몰라보게 달라진 게 아니라 진짜 다른 사람이 나타난 것만 같은 격변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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