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눈이 보여야 대세

조회수 2020. 3. 11.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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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되려면 틴트 선글라스 써봐


선글라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만 렌즈에서

눈이 훤히 보이는 엷은 컬러의

선글라스로

트렌드가 변화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에서

산뜻한 매력으로 업그레이드 된

선글라스 스타일!


스타들이 사랑한

틴트 선글라스를 한 자리에 모아봤다.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한 김보라!


얼굴형과 어울리는 둥근 테에

옐로우 렌즈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정일우는

까만 뿔테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컬러가 아주 살짝 들어간

틴트 선글라스로

일상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아이유도 틴트 선글라스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앨범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블루 선글라스로

센스를 더한 모습이다.



배정남은

틴트 선글라스도 강렬하게 소화했다.


눈이 반쯤 보이는

어두운 컬러의 선글라스를

가죽 점퍼와 매치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정혜성은 선글라스 하나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블루 패션에

핑크 선글라스를 더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살렸다.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깔끔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금테와 어두운 컬러의 렌즈로

틴트 선글라스 입문자들도

소화 가능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남다른 선글라스 소화력을 자랑했다.


양쪽 끝이 위로 올라간 뿔테에

눈이 훤히 보이는

틴트 스타일을 더해

엣지있는 스타일을 뽐냈다.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은

레트로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네모난 모양의 은색 안경테에

보랏빛 컬러가 살짝 들어간

틴트 선글라스로

완벽한 뉴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티파니는 파격적인 레드를 선택했다.


까만 뿔테에

강렬한 레드 렌즈가 더해져

티파니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까만 안경은 안녕~


더욱 진화한

선글라스 스타일!


산뜻한 틴트 선글라스로

화사한 패션 완성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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