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고 싶은 태닝 피부톤 연예인

조회수 2019. 5. 4.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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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날씨가 조금씩 더워질수록 하고 싶어지는 태닝.
적당히 한 태닝은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톤을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올 여름, 굳이 태닝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톤 갖고 있는 이들이 있다.
따라하고 싶은 태닝 피부톤 연예인.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 효린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진한 구릿빛 피부를 유지했던 효린.

씨스타 활동 때부터 솔로 활동때까지 건강한 섹시미를 많이 뽐낸 효린은 구릿빛 피부톤을 통해 더욱 건강한 이미지가 강하다.
출처: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 화사

진한 화장에 굴욕없는 보디라인으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화사.

역시 구릿빛 피부톤의 소유자인데
흰 피부톤이 아닌 적당히 태닝한 듯한 구릿빛이 화사의 카리스마를 한층 더한다. 건강해 보이는 것 또한 피부톤으로 더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문가비 인스타그램
▷ 문가비

머리채를 잡는(?) 독특한 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가비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진한 구릿빛 피부로 외국인 혹은 혼혈이냐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고 밝혔는데

부모님 두 분 다 한국분이며 구릿빛 피부톤 역시 어릴 때부터 타고난 것으로 태닝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출처: 제시 인스타그램
▷ 제시

무대 위 카리스마 만큼이나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소유자다.

가는 허리와 다르게 큰 골반을 갖고 있어 SNS 속 사진들을 보면 큰 S라인이 돋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구릿빛 피부가 보디라인을 한층 더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든다.
출처: 김희정 인스타그램
▷ 김희정

아역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정.

태닝을 통해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소유하고 있는데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출처: 유빈 인스타그램
▷ 유빈

유빈은 타고난 구릿빛 피부톤으로 데뷔 때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많이 보여줬는데

까만 피부 때문에 25호를 써야 하는데 한국에는 없어 해외에서 공수해 온다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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