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에 아빠 닮은 훈훈함으로 놀라게 한 연예인 2세

조회수 2019. 8. 16.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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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인들의 가족들이 출연하는 예능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그의 가족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는데
이들 중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화제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훌쩍 자랐기 때문.
그래서 모아봤다.
SNS에 올라온 탁수의 일상 모습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가족사진부터 살펴보자. 준수도 훌쩍 자란 모습이 눈에 띄지만 탁수의 키가 아빠 이종혁과 비슷할 정도로 자란 것이 놀랍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그리고 딱 벌어진 어깨와 진한 수염자국까지.
'아빠 어디가'에 출연 했을때의 모습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어른스러움이 눈에 띈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게다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벽에 기대 있을 뿐인데 마치 각 잡고 찍은 화보같은 모습이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그리고 거울셀피도 여유롭게 잘 찍었다. 살짝 미소짓는 모습에서 설렘까지 덩달아 느껴진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하지만 탁수의 나이는 올해로 17세.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그 때문인지 교복이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증명사진은 물론이고 전체의 모습까지. 위화감은 전혀 느낄 수 없다. 풋풋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절로 보인다.
출처: 이탁수 인스타그램
아직 데뷔는 안했지만 아빠의 외모를 많이 닮았기 때문인지 당장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훈훈함을 갖고 있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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