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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있었던 배우들

조회수 2019. 2. 1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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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자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들이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수경

과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거나 갑자기 웃는 등 흐름을 방해하는 모습으로 태도논란이 일었다. 공식석상에 맞지 않는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해 동료 배우들이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정현

MBC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함께 출연하는 서현이 팔짱을 끼려고 하자 거부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전종서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을 만나자 매끄럽지 않은 태도를 보였으며 이후 "개인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윤제문

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다 복귀한 영화 '아빠는 딸' 인터뷰 자리에 다시 술을 마시고 참석해 태도 논란 지적이 있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지수

지난해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 장소에 술이 덜 깬 채로,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자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됐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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