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인상 결정 짓는 한 끗 차이

조회수 2016. 6. 28. 16: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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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한 끗 차이]



잘 고른 선글라스가 인상을 바꾼다. 


프레임, 렌즈 모양, 컬러 등 

내게 꼭 맞는 선글라스 디자인은 무엇인지

스타들의 패션 속 그 한 끗 차이를 참고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고준희, 심플 VS 컬러 프레임


계란형, 소두 is 뭔들. 

선글라스의 렌즈 모양과 프레임의 굵기 등

따질 것 없는 수혜자가 아닐 수 없다.


패턴 혹은 컬러 프레임의 오버 선글라스는 

얼굴을 더! 더! 작아 보이게 해준다.

프레임이 반만 포인트 된 선글라스는

시선을 위로 끌어 올려 역삼각, 하트 얼굴형에 알맞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샤이니 키, 미러 VS 틴트


올해 선글라스 트렌드는 ‘복고’. 


컬러 입은 틴트 렌즈와 

평평한 플랫 렌즈의 조합이
대세 오브 대세다. 


이때 미러 선글라스를 택하면 한층 

세련되면서도 시크하게 소화할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윤아, 사각 VS 캐츠아이


둥근 얼굴형은 밋밋한 인상을 보완해줄 

각진 렌즈, 캐츠아이 선글라스가 제격.

렌즈 크기가 얼굴 폭과 딱 맞으면

긴 얼굴은 더 길어 보이고

둥근 얼굴은 더 둥글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

또한, 오버사이즈 렌즈를 선택해야 답답하지 않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김준수, 놓치기 쉬운 ‘옆 프레임’


앞모습만큼이나 옆모습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김준수는 얇은 골드 프레임 선글라스로

샤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반면, 옆 프레임이 굵은 블랙 선글라스로는  

특유의 부드러운 남성미를 물씬.

출처: 뉴스에이드 DB

5. 제시카, 사각형 VS 캐츠아이


같은 사진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은 비슷한데 선글라스가 다르다.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뾰족한 프레임이

시선을 위로 분산시켜
각진 얼굴형은 둥글게,  

둥근형은 에지 있게 보완해준다. 


이때 각진 얼굴형은 두꺼운 프레임을 피하고, 

오버사이즈 렌즈를 택하는 게 시원시원.

출처: 뉴스에이드 DB

6. 이준, 호피 미러 VS 심플 미러


지난해에 이어 역시나 핫한 미러 선글라스. 

렌즈만 볼 게 아니다.

프레임의 차이 역시 극명하다. 

패턴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야말로

경쾌한 서머룩에 제격.

레오파드, 지브라 등 패턴이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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