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빌리버블' 민낯 소유자들

조회수 2019. 6. 10. 0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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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풀잎

실화다, 민낯 맞다. 

풀메한 내 얼굴을 부끄럽게 만드는, ‘믿을 수 없는’ 민낯 소유자들을 꼽아봤다. 

설리, 공효진, 김희선, 김성령이 그 주인공이다.(이건 반칙!)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만큼 자유로운 영혼이 또 있을까. 설리의 SNS는 일상 사진으로 가득한데, 대부분이 민낯의 편안한 옷차림이다. 
아주 가끔은... 속옷도 생략한 내추럴한 차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는 것. 
그래도 대중은, 당당함이 매력인 설리 홀릭이다!
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러블리의 대명사, 공효진을 빼놓을 수 없다. 공블리(공효진+러블리)는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다는 것!
“더 더워지지마”라는 말과 함께, 여름 아침 산책 중인 공블리. 민낯마저 트렌드로 만드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 겨울에도 민낯? 느낌 아니까! 

출처: 김희선 인스타그램
신이 내린 미모는, 민낯 앞에서도 여전했다. 집 앞 식당에서의 김희선 모습이라는 것. 
김희선의 민낯 공개는 처음이 아니다.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도 민낯을 자랑해 온 것. 김희선은 “민낯으로 나오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그 걱정, 넣어둬 넣어둬.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역시는 역시다. 미스코리아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역대 최고 미코 답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것.  
김성령은 아직도 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 
이 언니, 50대 맞다... 역대급 워너비 미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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