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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주인공보다 사랑한 서브 남주 4

By. 뉴스에이드 성민주

28,71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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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왜 저렇게 까칠하지?" 생각하며


여주인공이 남주 아닌 조연과 이어지길 바란 적이 있다면,


심지어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면,

당신도 저와 같은 '서브병' 환자.

난 안될거야

(서브병엔 약도 없대..)



여기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

순애보로 똘똘 뭉친 서브 남주 넷이 있다.


# '호텔 델루나' 고청명

장만월(이지은 분)의 1300년 전 '구썸남'으로 등장한 고청명(이도현 분).

출처tvN '호텔 델루나' 스틸컷


도적 만월에게 첫눈에 반한 청명은

영주성의 호위대장 신분을 망각하고 밀회를 즐기며

알듯 말듯한 로맨스를 펼쳤다.


한자도 잘 아는 멋진 사람...♥

"앞으론 나와 함께 보는 모든 풍경이 달라질거다."

"난 보고싶은 이를 잡았다고 여겼는데, 도둑을 잡은겐가?"


과거 서사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심장 나대게 하는 명대사를 선사했다.


묵묵히 곁을 지키다가 씨익 웃으며 예쁜 말만 하는데

어찌 반하지 않을 도리가 있는가.

(저 명품 입꼬리 어쩔거야)

출처tvN '호텔 델루나' 스틸컷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1300년만에 재회를 했는데...

재회를 하긴 했는데....(말잇못)

(스포주의)

(스포주의2)

안타깝기 그지없는 두 사람의 (호)로맨스.

그래도 청명이의 '찐' 만월 사랑만큼은 두고두고 기억될 터이다.


흑흑.


눈물 콧물
# '좋아하면 울리는' 이혜영

천계영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김조조(김소현 분)를 두고 황선오(송강 분)와 대립하는

이혜영(정가람 분) 역시 순정남 되시겠다.

출처'좋아하면 울리는' 예고편 영상 캡처

함께 고깃집 알바를 하던 조조를 먼저 마음에 담고 있었음에도


12년 지기 친구 선오에게 속수무책으로 밀려나.. 아니..

친구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버리는 배려심 깊은 혜영.


"네가 내 문자를 씹으면, 나는 씹히고
네가 나 바람맞히면, 나는 바람을 맞고
네가 나를 차면, 난 차이면 돼.
나한텐 그게 다 로맨스야.
너랑 하는 거니까."
빗속 좌절

(이 세상 짠내가 아니잖아...)



그래도 혜영은 4년 후,

조조의 커피도 뽑아주고 도서관 자리도 맡아주다가 

일편단심 해바라기 라이프에 보답을 받게 된다는데

(어째 서브가 바뀔 것만 같다?)

출처넷플릭스



행복한 혜영이 마음껏 보게 

시즌 2 얼른 나와주세요.

제발요.


(혜영 응원은 현재 진행 중!)

부탁해요
#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

출처킹콩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편단심 고애신(김태리 분)만을 위하던 

구동매(유연석 분)도 빠질 수 없다.


음담패설을 하는 일본 양아치들을

아묻따 베어버리는 거친 남자...☆

하지만 사실 동매는  

어린 시절 핍박받던 자신을 구해준 애신을 잊지 못해 

조선으로 돌아온 가슴 따뜻한 남자다.

험한 말을 들어도,

뺨을 맞아도,

언제나 애신 때문에 웃고 마는 동매의 절절한 마음 때문에
보는 이들은 광광 울었다(ㅠㅠㅠㅠ)

(나라가 디비지더라도 나는 애기씨밖에 모르겠다는 눈빛)

출처tvN '미스터 션샤인' 영상 캡처

닿을 수 없는 신분의 차이,

격동의 시기 속 입장의 차이를 모두 끌어안고

한결같이 애신을 사랑한 동매는 처연한 여운을 남기며 

역대급 서브 남주로 자리매김했다. 

눈물이 흘러
# '응답하라 1994' 칠봉이

출처tvN '응답하라 1994' 스틸컷

사실 유연석은 동매이기 이전에 칠봉이였다.


'응답하라 1994'의 신촌하숙에서

나정이(고아라 분)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

(또!) 곁을 맴돌기만 하는 야구부 에이스 칠봉이로 열연한 것.

여심을 잘 아는 '다정다감한 서울 남자'의 매력으로

모든 여인네들의 마음을 훔쳤다.

(나정이만 빼고) 

공은 참~ 잘 던지지만, 

마음은 못 던지는 우리 칠봉이.

용기 내 마음을 전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나를 좋아해 달라고 해야지!!!(맴찢)

눈물바람
착해서..
망했잖아"

절절한 칠봉이의 고백은

짝사랑을 실패해본 사람에게

쓰디쓴 기억을 되새겨주었다. 

그럼에도 다정다감 배려 철철, 

'밀크남'의 정석 칠봉이는

 마음 속에 저장!

사랑뿜뿜


신나게 시작했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너무 짠내 난다.

괜히 모았나..

눈물난다


하지만 새 드라마를 시작하면

어김없이 서브 남주에 가슴 설레고 말

'서브병' 동지들께 외치고 싶다.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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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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