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기 쉽지 않지만 하면 예쁜 타투
조회수 2019. 7. 16. 06: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스스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에 좋은 타투.
깜찍한 모양부터 의미를 담은 레터링까지 여러가지 있어서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래서 모아봤다.
각자의 개성을 듬뿍 담은 연예인들의 타투.
▷ 백예린
팔의 여러 부위에 꽃 타투를 한 백예린. 컬러가 있는 타투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게 했다.
팔의 여러 부위에 꽃 타투를 한 백예린. 컬러가 있는 타투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게 했다.
▷ 태연
태연은 크지 않은 사이즈의 타투를 팔과 손가락 여러 곳에 했는데 별자리, 첫 솔로앨범 타이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태연은 크지 않은 사이즈의 타투를 팔과 손가락 여러 곳에 했는데 별자리, 첫 솔로앨범 타이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뒷목과 팔 뒤쪽에도 작은 레터링이 있어 SNS의 사진들을 보며 숨어있는 타투를 찾는 재미도 있다.
▷ 현아
현아 역시 태연과 마찬가지로 팔과 손가락, 팔 뒤쪽 그리고 어깨 여러 군데에 아기자기한 타투를 했는데
현아 역시 태연과 마찬가지로 팔과 손가락, 팔 뒤쪽 그리고 어깨 여러 군데에 아기자기한 타투를 했는데
레터링과 작은 별, 반지 모양이나 컬러가 들어간 이모티콘 등의 모양으로 깜찍한 타투를 했다.
▷ 지민
팔과 뒷목 등에 타투를 한 지민도 작은 모양의 타투를 여러 군데에 한 것이 포인트인데 그 모양의 종류는 레터링부터
팔과 뒷목 등에 타투를 한 지민도 작은 모양의 타투를 여러 군데에 한 것이 포인트인데 그 모양의 종류는 레터링부터
작은 하트, 햄버거, 토끼 등으로 다양하다.
▷ 헤이즈
헤이즈는 손날에 Heize라는 타투가 있는데 마이크를 들었을 때 이름이 보일 수 있게 손날에 타투를 했다고 한다.
헤이즈는 손날에 Heize라는 타투가 있는데 마이크를 들었을 때 이름이 보일 수 있게 손날에 타투를 했다고 한다.
▷ 한예슬
한예슬은 팔 안쪽과 가슴 아래쪽의 레터링 타투와 왼쪽 손목에 삼각형 미니 타투가 있다.
한예슬은 팔 안쪽과 가슴 아래쪽의 레터링 타투와 왼쪽 손목에 삼각형 미니 타투가 있다.
▷ 박재범
가슴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진한 타투와 옆구리에 큰 레터링, 손등가 손가락까지 상체 곳곳에 큰 타투가 있다.
가슴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진한 타투와 옆구리에 큰 레터링, 손등가 손가락까지 상체 곳곳에 큰 타투가 있다.
▷ 송민호
가슴 위쪽에 자리잡은 레터링 타투와 옆구리에 큰 왕관 모양의 타투가 있는 송민호. 상체 앞 부분 뿐만 아니라
가슴 위쪽에 자리잡은 레터링 타투와 옆구리에 큰 왕관 모양의 타투가 있는 송민호. 상체 앞 부분 뿐만 아니라
등 양쪽에는 '바른자세'와 '맑은정신'이라는 문구의 타투가 있다. 상의를 입으면 한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사진처럼 상의를 입지 않았을 땐 존재감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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