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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도 '픽'한 박서준

By. 뉴스에이드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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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스타검증]

요즘 잘 나가는 배우를 꼽으라면 고민할 필요 없다. 바로 배우 박서준이다. 드라마부터 영화, 그리고 CF까지 섭렵하며 ‘톱스타’라 불린다.


그럼에도 여전히 물음표를 띄우고 있다면, 박서준에 대한 스타 검증을 시작해보겠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박서준은 데뷔부터 남달랐다. KBS ‘드림하이2’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이었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한 것. 이후 쉴 틈 없이 활동했다. KBS SBS MBC 지상파 작품을 골고루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박서준이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은 MBC ‘그녀는 예뻤다’는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KBS ‘쌈, 마이웨이’ 역시 시청률 13.8%로 알찬 성적표를 받았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해 방송된 웹툰 원작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 여기에 화제성까지 다 잡으며 신드롬을 낳았다. ‘믿고 보는 박서준’ ‘흥행 보증수표’ 등의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해냈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박서준. 영화 ‘뷰티 인사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후 ‘청년경찰’로 대박을 터트렸다. ‘청년경찰’은 관객 565만 명을 동원하며, 대작 넘쳐나던 여름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특별출연도 빼놓으면 섭섭한 필모그래피. 박서준은 기우(최우식)에게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자리를 넘겨주는 민혁 역을 맡았다. 


봉준호 감독은 박서준에 대해 “엄청나게 매력적인 청년”이라면서 “딸이 있으면 왠지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건강한 느낌이 뿜어져 나온다. 대화할 때 말하는 방식도 침착하고 좋더라”고 칭찬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의 연기 변신은 물론,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과 의기투합한 만큼 기대할 수밖에.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박서준의 인생 캐릭터는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만큼 어떤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하기 때문일 터. 연기력 논란이 1도 없이 톱스타에 합류한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박서준은 ‘드림하이2’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킬미, 힐미’ 오리온 역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허세까지 밉지 않게 연기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청년 경찰’ 박기준 역을 통해 물오른 코믹 연기를 보여줬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예뻤다’ 지성준 역을 연기하면서 로맨틱 코미디(이하 로코)에 날개를 달기 시작한 박서준. ‘쌈마이웨이’ 고동만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코 장인’으로 쐐기를 박았다.

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의 인맥은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하다. 축구선수 손흥민부터 그룹 방탄소년단 뷔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황금인맥이 아닐 수 없다.


배우 최우식과는 KBS ‘패밀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절친이 됐다.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주고 받는 댓글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최우식은 ‘쌈, 마이웨이’에, 박서준은 ‘기생충’에 각각 출연하며 일과 우정을 다 잡기도.

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박형식과 뷔의 친분은 ‘화랑’부터였다. 이후 서로의 일을 응원해주거나 생일까지 함께 보내는 끈끈한 관계가 됐다. 게다가 뷔의 부탁으로 방탄소년단 앨범을 홍보해주는 등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밥을 먹으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최근 tvN ‘손세이셔널’에 나오면서 다시 한 번 황금 인맥으로 주목 받았다. 이렇게 박서준은 노는 물도 다르다.

출처박형식 인스타그램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박서준의 공백기는 도대체 언제일까 싶을 정도로 꾸준히 CF에 등장했다. 식품부터 패션 금융까지 다양한 CF 모델로 활약, ‘대세’임을 보여줬다. 작품 흥행을 바탕으로 훈훈한 외모와 호감도, 그리고 스타성까지 높으니 광고주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할 만하다.


지난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박서준이 선정됐다. 그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는 이유에서였다. 재계약으로 이어지는 광고도 많은 만큼, CF에서도 박서준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 특유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까지 더해져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최상위 모델로 손꼽힌다. -광고계 관계자


박서준 특유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까지 더해져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최상위 모델로 손꼽힌다. -광고계 관계자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박서준은 상복 역시 따랐다. 2013년 제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MBC와 KBS 연기대상을 휩쓸었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의 영예까지 얻었다.


해외에서도 박서준의 상복은 이어졌다. 지난 3월 홍콩 TVB시티에서 열린 제 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는 향후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실력과 스타성을 갖춘 젊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이라 의미가 컸다.

출처어썸이엔티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SNS 팔로워수로 인기 척도를 알 수 있는 법. 박서준은 8백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30대 또래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도 독보적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게다가 박서준의 SNS는 일상 사진도 다양하게 올리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정도면 조만간 마의 천만명 팔로워도 가능하지 않을까.

출처뉴스에이드 DB

박서준이 하면 다 된다. 이미 톱스타가 됐지만, 그의 꽃길은 현재진행형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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