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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뒤집어놓으셨다

조회수 2020. 3. 1.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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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사는 추억의 스타들


연예계를 떠난

추억의 스타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연예인이 아닌 제2의 직업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출처: TV조선

 

오통통한 볼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조정린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2012년 TV조선에 입사해 기자의 길을 가고 있다.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배우, 가수, MC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임상아는 연예계 생활에 회의를 느껴 

돌연 미국행을 선택했다.


현재 뉴욕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출처: SBS '영재발굴단' 화면 캡처


‘서방님’, ‘작별’, ‘오래오래’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던 이소은은 2009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국제변호사가 됐다. 


현재 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 부의장을 맡아

 뇌섹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출처: JTBC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여현수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17년 동안의 배우 생활을 은퇴하고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설계사로 거듭났다. 


출처: 이필립 인스타그램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2007년 가장 핫 한 배우였던 이필립.


2012년 드라마 '신의' 액션 연습 중 실명 위기에 

가까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연예계를 떠났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출처: TV조선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는 2004년 방영된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현재 이제니는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출처: 송백경 인스타그램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송백경은 은퇴 후 음식점을 운영하며

제2의 삶을 사는 듯했지만 최근 KBS 제44기 

전속 성우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선 스타들. 


그들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한다!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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