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 여신 강림해버린 사복패션

조회수 2021. 2. 7.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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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바람 불고 눈 오고, 엄청 추웠다가 미세먼지로 뿌옇고,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에 따스한 봄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날씨 대신 사복으로, 벌써 봄이 온 듯 화사하고 상큼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팬들을 미소짓게 하는 여신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산뜻한 그린 계열의 재킷을 입고 벌써 봄이 온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재킷의 잘록한 허리선과 우아하게 부푼 퍼프 소매가 매력적이다. 

#마마무 솔라

출처: 솔라 인스타그램

마마무 솔라는 봄바람에 흩날릴 것만 같은 하늘하늘한 집콕 원피스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면서 세련된 패턴의 원피스에 솔라의 화사한 미소가 더해지자 

싱그러움 200% 풀차지

#박민영

출처: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은 샤랄라한 꽃무늬 쉬폰 원피스로 여신 포스를 내뿜었다. 


박민영이 입은 원피스에는 프릴 장식과 꽃무늬, 실크 레이스, A라인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가득하다. 

#송가인

출처: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산뜻한 바이올렛 컬러의 원피스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프릴, 레이스, 리본 등이 포인트가 돼 로맨틱한 룩을 완성했다.

#김하늘

출처: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은 샛노란 원피스로 봄을 앞당겼다. 롱셔츠 디자인의 원피스에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피지컬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수영

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수영은 원피스와 슬리퍼로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연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발등에 모기물린 라푼젤 mosquito bite chic"라는 글과 함께 핑크 원피스를 입고 햇빛 쏟아지는 베란다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은

출처: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원피스에 화이트 롱부츠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김성은은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스타일, 어떤 옷 입을까 행복한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데님 원피스와 꽃무늬 원피스를 두고 고민하는 듯한 사진을 올려 미리 봄을 맞았다.

#최여진

출처: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누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긴 다리와 작은 얼굴 등의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시스루 레이스 디테일이 묵직한 겨울 아우터의 무게감도 덜어내줄 듯하다. 

#고은아

출처: 고은아 인스타그램

고은아도 최근 봄이 온 듯한 드레스로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들꽃처럼 잔잔한 플로럴 무늬가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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