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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타들의 손톱은 화려해진다. 최근 SNS에서 겨울겨울한 네일 아트를 자랑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취미로 집에서 셀프네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올겨울 스타들의 네일 아트 트렌드를 살펴보고 도전해보자!

현아는 최근 보라색 꽃 자수가 돋보이는 튜브톱 차림에 보라색 네일 컬러와 피어스를 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잇지의 멤버 리아와 유나는 글리터 네일을 하고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뽐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분위기 내보려고 해본,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크리스마스 네일 아트 사진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케이도 SNS에 "예쁜네일하면 기분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바꾼 네일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에 반짝이는 파츠와 스티커가 올라 간 네일로 겨울 분위기를 물신 풍겼다. 

티아라 큐리는 버건디 네일로 섹시한 뱀파이어 룩을 연출했다. 

멀리서 봐도 유리알처럼 탱글한 광택이 매혹적이다. 

한예슬은 헤어 컬러, 의상, 네일까지 블랙으로 맞춰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블랙 네일에 다양한 스톤으로 포인트를 주고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미는 초콜릿을 떠올리게 하는 다크 브라운 컬러로 네일을 바꿔 기분 전환을 했다. 

김지우는 손톱을 길게 연장해 핑크 스퀘어 네일을 선보였다. 

손톱 바디가 짧거나 손가락이 짧은 편이라면 김지우처럼 누디 톤과 네일 연장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