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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 일 초를 특별하게 보낼 것 같은 스타들.

그들의 특별함을 더욱 더 특별하게 이용한 스타들이 있다는데

여기,

특별한 악세서리를 통해

특별한 마음들을 보여준 스타들이 있다.

함께 살펴보자.

▷ 박보검

마음씨 착한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박보검.
한 시사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제품인 마리몬드 뱃지를 착용한 패션을 선보여 따뜻한 마음씨를 또 한 번 보여줬다.

▷ 수지

수지 역시 마리몬드 뱃지를 착용한 연예인 중 한 명인데

뱃지 뿐 아니라 핸드폰 케이스 또한 마리몬드를 착용하기도 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예쁜 수지다.

▷ 정채연

정채연도 마리몬드 폰케이스를 착용한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무심한 듯 시크한 셀카이지만 마음씨만은 예쁨 가득이다.

▷ 김향기

영화 '눈길' 시사회에서 희움 팔찌를 착용하고 나온 김향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인 만큼 액세서리 또한 희움 팔찌를 착용해 센스있는 것은 물론 예쁜 마음씨를 보여줬다.

▷ 최유정

위키미키 최유정도 한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위안부를 위한 희망 나비 팔찌를 착용했다.

손하트가 팔찌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 설현

루이비통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인
시리아 아이들을 돕기 위한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바 있다.

▷ 산다라박

산다라박 또한 make a wish 팔찌로 시리아 아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었다.

▷ 세훈, 수호

엑소 멤버들도 시리아 후원에 참여했다.
시크한 표정의 사진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