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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이 왜 거기서 나와?

거기 SM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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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국인 멤버 레이가 엔터사를 차렸다.

엑소 치유(초능력임) 담당으로 데뷔한 레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오던 신인 양성을 위해 크로모썸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설립한 것.

도대체 얼마나 잘나가길래

91년생이 엔터사를 차린 걸까?

엑소 소속이지만 사실상 엑소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는 레이, 중국에서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쉼없이 활동했다.

엑소로 데뷔한 4명의 중국인 중 유일하게 엑소라는 이름으로 잔류한 의리파 멤버, 지난 2015년 중국 활동을 위한 개인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하고 자국에서의 활동에 힘을 싣기 시작했다.

이후 '호선생' '노구문' '구혼대작전' '대명풍화' 등 드라마와 '종천아강' '쿵푸요가' '일출호희' '건국대업'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의 입지를 다졌고,

'Lose Control' 'Sheep' 'NAMANANA' 'Honey' '莲' 등 개인 앨범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NAMANANA'로는 미국 정식 데뷔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던 바.

중국 개인 공작실 설립 5년 만에 노래, 춤, 연기, 예능까지 다 되는 전천후 스타로 자리매김한 레이.


그것도 모자라 이제 엔터사의 수장이 됐다는 말씀.

라이언킹
대단해...

그리고 7일, 크로모썸 엔터테인먼트의 출범을 알리며 연습생을 공식 모집했다.

온라인 예선→대면 오디션→연습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자는 랩, 댄스, 보컬, 전천후, 이렇게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데뷔까지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는다.

아이돌이 최소한 갖춰야 할 기준은 바로 장이씽(레이)입니다. 내가 바로 여러분에게 바라는 조건입니다. 나를 이기세요.

"나를 뛰어넘으라"는 레이, 자신보다 뛰어난 후배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다.


출처크로모썸 공식 인스타그램

그런데 잠깐, 

레이가 만든 회사 계정에

이수만 SM 회장이 등장했다!

1도 모르겠다
왜 거기서 나와요?

이수만 회장이 레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영상이 게재된 것.


사실 놀랍지도 않다. 레이의 이수만 바라기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기 때문.

2013년 '으르렁' 활동 당시,

이수만 선생님 보고 계시죠? 정말 보고 싶어요. 나중에 꼭 밥 같이 먹어요. 존경해요.

출처레이 인스타그램

결국 이수만 회장을 만나서 이렇게 셀카까지 찍었다. 

2016년 엑소 콘서트에서는,

오늘 제가 매우 존경하는 이수만 선생님이 현장에 와 계세요. 저는 너무 이수만 선생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알고 싶고 더 배우고 싶고 도전하고 넘어서고 싶어요.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번호 받았다고 이렇게나 들뜬 팬심(?).

깊은 좌절
그게 뭔데?
레이 안 예뻐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오랜 시간 지극정성을 들인 레이, 이에 이수만 회장은 크로모썸 응원 영상에서 레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총명하고 진지한 아이였어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열심히 하던 아이였고요. 원래 춤을 잘 췄는데도 와서 춤을 배우는 자세가 성실하고, 무슨 얘기를 할 때마다 열심히 들었어요.
눈이 초롱초롱하면 스타가 돼요. 그래서 지금의 레이가 됐죠.

성실하고 실력 있다고 입이 아플 정도로 칭찬을 한다.

늘 얘기했던 것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창업자로서 프로듀서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중요한 시기에 좋은 프로듀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국에서 일등하는, 전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해낼 레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레이의 오랜 덕질(?)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수만을 존경해 이수만을 넘어서겠다는 패기를 보여줬던 레이, 과연 엑소 이상의 그룹을 배출해낼 수 있을까?

부탁해요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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