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이 비주얼을 좋아합니다
조회수 2019. 4. 14. 10: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공통점이 있는 연예인들을 두고
'OO상'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요즘 이런 상들 중 '수박상'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일명 '(이)수(만이)박(수칠)상'.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미인이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인데.
▷ 유진
원조 요정이라고 불리는 S.E.S의 센터였던 유진.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이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원조 요정이라고 불리는 S.E.S의 센터였던 유진.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이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는 핑크색 헤어컬러를 선보이며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 서현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떠오르는 로코퀸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현진.
배우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사실 데뷔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밀크라는 그룹으로 했었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떠오르는 로코퀸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현진.
배우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사실 데뷔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밀크라는 그룹으로 했었다.
▷ 보아
어느덧 데뷔 20년 차에 접어든 보아.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오랜 활동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까지 겸하고 있다.
어느덧 데뷔 20년 차에 접어든 보아.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오랜 활동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직까지 겸하고 있다.
하지만 데뷔 연차가 무색하게 미모는 여전하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투명하다고 느껴질 정도에 오똑한 콧날은 누가봐도 부러울 정도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투명하다고 느껴질 정도에 오똑한 콧날은 누가봐도 부러울 정도다.
▷ 윤아
소녀시대로 데뷔해 배우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게 하고 있는 윤아.
특히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로 데뷔해 배우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게 하고 있는 윤아.
특히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인 소녀시대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기도 했을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이연희
2004년 KBS '해신'에서 수애 아역인 정화를 연기하면서 데뷔한 이연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웃을 때마다 예쁘게 휘는 눈매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주는데
2004년 KBS '해신'에서 수애 아역인 정화를 연기하면서 데뷔한 이연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웃을 때마다 예쁘게 휘는 눈매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주는데
연습생일 때는 지금의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연습했었기 때문에 친분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 아이린
레드벨벳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린.
팀 내에서는 맏언니이자 비주얼로 꼽히기도 하는데
눈에 확 띄는 흰 피부에 웃을 때와 무표정일 때의 갭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매력이 있다.
레드벨벳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린.
팀 내에서는 맏언니이자 비주얼로 꼽히기도 하는데
눈에 확 띄는 흰 피부에 웃을 때와 무표정일 때의 갭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매력이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