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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단발로 인생 바꾼 배우

조회수 2019. 6. 24.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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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가영


남자 친구랑 헤어질 때나 한다는 그것.


굉장히 해보고 싶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다는 그것.


백번 천 번 고민해야 한다는 그것!



바로 단. 발. 머. 리.


하지만 용기를 낸 배우들이 있다.


무려 생애 첫 단발에 도전!!!!!!


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단발에도 역시~ 미모 정점을 찍었다!


신세경

출처: 뉴스에이드DB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배우 신세경은 줄곧 긴 생머리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생애 첫! 단발에 도전하게 됐다. tvN '하백의 신부'를 하며 과감하게 머리를 자른 것! 미모 업그레이드!

출처: 뉴스에이드DB
출처: tvN '하백의 신부' 스틸컷
출처: 뉴스에이드DB
출처: tvN '하백의 신부' 스틸컷


신세경도 단발에 만족하고 있다. 신세경은 제작발표회에서 "헤어스타일리스트 분께서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좋다. 가볍고 편하다. 다시는 머리를 못 기를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시원

출처: 뉴스에이드DB

이시원 역시 청순~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데뷔 때부터, 아니 학창 시절부터 쭉~ 긴 생머리로 살아온 이시원은 작품을 위해 머리를 싹둑 잘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tvN '알함브라 궁전이 추억'에서 현빈 전 아내 이수진을 연기한 이시원. 정갈하고 침착한, 지성미가 돋보이는 캐릭터를 위해 결심했다. 이시원 역시 단발로 인생 미모 경신 중. 본인 역시 만족 중이다. 

서은수

출처: 뉴스에이드DB

KBS2 '황금빛 내 인생'으로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은수도 줄곧 긴머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JTBC '리갈하이'에서 초보 변호사 서재인을 연기하기 위해 머리를 잘랐다! 

출처: JTBC '리갈하이' 스틸컷
출처: JTBC '리갈하이' 스틸컷
출처: JTBC '리갈하이' 스틸컷


생애 첫 단발을 한 서은수는 "어색해서 울뻔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말했다. 여전히 예쁘고 귀엽기만 한데! 하지만 서은수는 이제 슬슬 머리를 길러볼까 고민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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