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보다 가는 발목의 소유자들

조회수 2019. 4. 13.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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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예쁜 각선미를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가는 발목.
두꺼운 발목은 예쁜 각선미를 만드는 것을 방해(?) 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황금비율의 발목을 가진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일명 나노발목 연예인.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출처: 허가윤 인스타그램
▷ 허가윤

가는 발목이 오히려 콤플렉스라고 밝힌 허가윤.

발이 210~220mm로 작은 편인데 발목까지 너무 가늘어 무대에 오를 때는 양말을 3, 4개씩 겹쳐서 신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이 가는 발목은 보통의 여자 손으로 잡아도 한 손에 잡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출처: 보라 인스타그램
▷ 보라

건강미의 대표주자인 보라.

무대 위에서 높은 힐을 신으면 가는 발목 때문에 위태위태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출처: 보라 인스타그램
하지만 그 가는 발목으로 인해 매끈한 각선미가 완성됐다.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 유라

예쁜 각선미로 고액의 보험을 들기도 했던 유라.
가는 발목으로 인해 각선미가 한층 더 돋보이기도 한다.

청바지를 입었을 때 그 밑으로 드러나는 발목은 물론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짧은 하의에 양말을 구겨 신어도 가는 발목은 눈에 띄는 정도다.
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 티파니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예쁜 각선미의 비율을 갖고 있다는 티파니.

가는 발목으로 한층 더 매끈한 각선미를 완성했는데
굳이 힐을 신지 않고 맨발로 있어도 가는 발목이 한 눈에 띈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 정려원

모태마름 연예인 중 한 명인 정려원.
가는 팔목에 가는 발목까지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사진만 봐도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정도!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자연스럽게 접어 입은 청바지 아래로 드러난 발목이 핸드폰을 들고 있는 팔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인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 선미

정려원과 마찬가지로 모태마름인 선미.

살이 찌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얘기한 바 있는데
가는 발목 때문에 워커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굴곡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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