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잠버릇 고백한 스타들

조회수 2019. 4. 4.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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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지현

잠버릇!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코골이, 잠꼬대 외에 특이한 잠버릇을 가진 스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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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와 직접 자신의 독특한 잠버릇에 대해 털어놨던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구구단의 나영은 갑자기 크게 웃거나 돌아다니는 잠버릇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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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잘 때 실제로 대화할 때처럼 박장대소한다. 무서울 정도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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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분명 2층에서 잤는데 일어나 보면 베란다나 거실에 있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은지원은 자는 도중 주기적으로 일어나 앉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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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tvN '신서유기'에서 잠을 자던 중 오전 4시 30분, 5시 20분, 6시 50분에 몸을 일으켜 앉아 있다가 다시 눕는 모습을 보여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차은우는 매우 예의 바른(?) 잠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에서 "(아스트로) 멤버들이 내가 자다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더라"며 자신의 잠버릇을 공개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트와이스의 춤꾼 모모는 꿈 속에서도 춤을 춘다. 


트와이스의 멤버인 사나는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예전에 모모하고 같이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침대가 흔들렸다. 모모가 잠든 상태로 알람 소리에 맞춰 춤추고 있었다"며 모모의 잠버릇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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