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마름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17. 6. 27. 16:49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연예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들도 있다.
과연 누구..?
다이어트를 하며
365일 !
< 윤아 >
윤아라는 이름에 마름 유전자라도 있는 걸까. 송윤아, 김윤아, 소녀시대 윤아로 이어지는 윤아 라인이다.
윤아라는 이름에 마름 유전자라도 있는 걸까. 송윤아, 김윤아, 소녀시대 윤아로 이어지는 윤아 라인이다.
대식가로 유명한 소녀시대 윤아와 올리브 '원나잇푸드트립'에서 남다른 용량(?)을 보여줬던 김윤아. 송윤아도 옛날 옛적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55사이즈를 넘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수영 >
극세사 다리 라인으로 유명한 수영. 최근에 일부러 살을 좀 찌워 건강미까지 갖춘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살을 찌워도 마른 것이 부러울 따름.
극세사 다리 라인으로 유명한 수영. 최근에 일부러 살을 좀 찌워 건강미까지 갖춘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살을 찌워도 마른 것이 부러울 따름.
< 김민희 >
데뷔 시절부터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꾸준히 마른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김민희가 다이어트를 했다거나 식단조절을 한다는 말은 생각만 해도 어색하다.
데뷔 시절부터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꾸준히 마른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김민희가 다이어트를 했다거나 식단조절을 한다는 말은 생각만 해도 어색하다.
< 나나 >
오렌지 캬라멜로 인터뷰를 할 당시, 사무실에 있던 과자 한 봉지를 '순삭'하고 유유히 돌아간 적이 있다. 그만큼 가리지 않고 먹지만 살이 찌지는 않는 편이라고.
오렌지 캬라멜로 인터뷰를 할 당시, 사무실에 있던 과자 한 봉지를 '순삭'하고 유유히 돌아간 적이 있다. 그만큼 가리지 않고 먹지만 살이 찌지는 않는 편이라고.
< 구하라 >
카라 멤버들이 혹독한 다이어트 중일 때도 구하라는 예외였다는 말을 방송에서 한 적이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운동을 따로 한 사람처럼 예쁘다고.
카라 멤버들이 혹독한 다이어트 중일 때도 구하라는 예외였다는 말을 방송에서 한 적이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운동을 따로 한 사람처럼 예쁘다고.
< 선미 >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할 정도로 타고났다.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했을 때는 건강미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을 정도. 그마저도 곧 빠졌지만.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할 정도로 타고났다.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했을 때는 건강미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을 정도. 그마저도 곧 빠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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