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비슷한 옷

비슷한 아이템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꾸미는

트윈룩!

트윈룩을

자연스럽고 예쁘게 연출하는

1등 자매가 있다.

바로

제시카&크리스탈!

연예계 대표 자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시카&크리스탈은

혼자도 예쁘고 둘이면 더 예쁜

트윈룩의 선두주자다.

제시카&크리스탈의

러블리한 시스터룩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특별한 장소에서

더 빛을 발하는 트윈룩!

스키장에 간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점퍼를 매치한

스키복으로 패션을 맞췄다.

스키복의 점퍼를 벗었을 때에는

같은 블랙 패션이 되게끔

블랙 이너로 패션을 맞췄다.

웃은 같은 블랙 패션이지만

같은 모양 다른 컬러의 모자로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겨울 패션으로는

퍼 재킷을 선택했다.

각자의 헤어 컬러와 어울리는

블랙, 브라운 컬러 퍼 재킷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맞춘 듯 맞추지 않은 듯 한

트윈룩 연출은 위해서는

같은 소재만 선택했다.

니트 상의를 컬러만 다르게 선택해

통일감 있으면서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캐주얼룩은 컬러를 맞췄다.

제시카는 청재킷을 입고

크리스탈은 청바지를 입어

트윈룩을 연출하고

네이비 컬러 상의로

자연스럽에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

세미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아이템 모두 다른 컬러이지만

오버핏 재킷과

포인티드 토 슈즈로

은근히 닮은 시스터룩을 완성했다.

골프장에 방문했을 때에는

재킷 컬러만 다르게 해

눈에 띄는 트윈룩을 연출했다.

크리스탈은 올화이트

제시카는 핑크 재킷을 선택해

화사한 패션을 만들었다.

다른 룩에도

아이템의 컬러와

분위기를 맞춰

이질감 없는 트윈룩을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제시카는 블랙 재킷을 선택해

둘이 한벌 같은

시스터룩을 선보였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같은 화이트 컬러로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은 오프숄더의

페미닌한 옷을 입고

제시카가 각진 재킷을 선택해

사복 패션과 다른

반전 분위기를 자랑했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같은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트윈룩!

제시카&크리스탈처럼

같은 듯 다른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센스있는 커플룩 연출해보자!

By.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