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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을 안하느냐 물으신다면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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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요즘, 그럼에도 가끔 불쑥 "결혼은 안해?"라는 질문이 들어온다. 


이런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아봤을 여성 연예인들. 이들의 대답은 어땠을까? 


아마 2019년을 살고 있는 수많은 싱글족들은 이들의 결혼관에 무한 공감할 것이다. 

# 김서형

출처김서형 인스타그램
결혼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번 작품에 대한 욕심이 많아져 아직은 사랑보다 연기에 열정을 쏟는 게 더 좋다." (MBC '놀러와' 중)

MBC '놀러와'에서도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던 김서형. 몇 년이 지나 최근 뉴스에이드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피력했다.

출처김서형 인스타그램
결혼 생각은 없다. 하자고 꼬셔도 무섭다. '안하겠다'가 아니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누군가 막 밀어붙이고, 내 사람이 될 사람이면 가겠지. 지금은 작품 얘기를 하는 게 더 좋다." (JTBC '스카이 캐슬' 종영 인터뷰 중)
# 김혜수

결혼에 대한 질문을 이보다 많이 받았던 스타가 또 있을까. 홀로도 너무나 멋진 배우 김혜수, 결혼관도 똑 부러졌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결혼관은 따로 없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지도 않다. 독신주의는 아니다.

(중략)이제 부담도 환상도 없다. 결혼은 개인에게 특별한 선택이고 내가 정말 하고 싶으면 할 일, 그 정도로 생각한다." (MBC '김혜수의 W' 제작발표회 중)
# 핫펠트(예은)

핫펠트도 MBN '비행소녀'에서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핫펠트 인스타그램
현재로서는 비혼이다.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기 위해 내 삶을 바꾸고 싶지 않다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건 엄청난 행운이고 기적이다. 여자들은 가정을 꾸리면 아이를 갖기 바라기 때문에 내 일을 포기해도 괜찮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면 결혼을 결심하는 것 같다." (MBN '비행소녀' 중)
# 신효범

이본에게 '장군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찬(?) 신효범. 반려견과 함께 전원생활을 하는 싱글라이프에 만족하고 있다.

출처MBN '비행소녀' 영상 캡처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 내가 결혼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비혼이 아직은 좋은데 분명한 이유는 없다. 내가 느끼는 대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결정이 비혼이었다.

70, 80대에도 이 사람이 내 반려자 같다는 생각이 들면 얼마든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라는 전제가 붙는다." (MBN '비행소녀' 중)
# 이영진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속 시원한 발언들을 날려주던 이영진. 이 방송에서 자신은 비혼주의라고 밝혔다.

꼭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못 찾은 것 같다. 지금은 2세가 갖고 싶다면 결혼인 것 같다. 그 이외에 사실 다른 이유는 찾지 못했다."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중)
# 김이나

모비딕 '쎈마이웨이'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 결혼하라고 참견하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에 기혼자로서 속 시원한 답변을 했다.

그런 얘기(결혼 강요)를 막 하는 애들은 '이때쯤 되면 결혼을 하는게 정답이야' 라고 생각해서 적당한 사람과 타협하듯 결혼을 하는 거야. 디폴트 값으로 두는거지. 결혼은 기본값이 아니라 옵션인데.

'결혼해서 좋냐'라고 나에게 물어보면 너무 좋다고 얘기하는데, '결혼이 좋냐' 하면 '그건 모른다, 네가 누구랑 결혼할 지 모르기 때문에'라고 한다. 내 결혼이 좋은 건 나와 상대방의 합이 좋은 거지." (모비딕 '쎈마이웨이' 중)
# 소녀시대 써니

2015년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독신주의자라고 밝힌 써니에게 MC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이 제일 먼저 간다고! 4년이 지난 지금, 써니는 여전히 반려묘 소금이와 함께 행복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다.

출처써니 인스타그램

출처써니 인스타그램
"난 지금도 독신주의자다. 결혼을 꼭 해야하나? 연애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굳이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SBS '룸메이트2' 중)
# 김숙

비혼계의 대모(?) 김숙의 웃기고 뼈 때리는 '싱글예찬'을 보자. 이 말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 몇 없을 걸?

결혼도 괜찮지만 싱글로서의 자유와 행복이 따로 있다. 내가 하고 싶을 때 그 어떤것이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울적해서 떠나고 싶으면 짐 몇가지 싸서 훅 떠나고 이 집에서 살기 싫다면 집을 훅 팔고, 놀고 싶으면 밤새 노는 것이다. 친구들 불러서!" (JTBC '키즈 돌직구쇼 - 내 나이가 어때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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