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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에 성공한 연예인들

조회수 2019. 4. 13.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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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연예인들.
본업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활약하면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이들 중에서 특히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한 이들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 아이유

믿고 듣는 아이유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음원 성적을 갖고 있는 아이유.

하지만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모습도 차근차근 잘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페르소나'가 공개되면서 브라운관 뿐 아니라 스크린에까지 도전했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미쓰에이로 데뷔해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솔로 활동도 하면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던 수지.

하지만 데뷔 후 가수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특히 첫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영화 '건축학개론'은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첫사랑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최근에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기획사인 숲엔터테인먼트로 거처를 옮기면서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 정은지

에이핑크로 데뷔해 그룹활동 뿐 아니라 솔로 활동도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는 정은지도 가수 활동 만큼이나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보여줬는데

특히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맡았던 성시원 역할은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혜리 역시 걸스데이로 데뷔해 배우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게 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인데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맡은 성덕선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출처: 최시원 인스타그램
▷ 최시원

KBS '국민 여러분!'에서 양정국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최시원.

배우로서의 최시원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최시원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2005년 KBS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첫 방송 데뷔를 해 가수로서의 활동보다 배우로서의 활동을 먼저 시작하기도 했다.
출처: 육성재 인스타그램
▷ 육성재

비투비로 데뷔한 육성재.
그룹 내에서 비주얼 담당 멤버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tvN '아홉수 소년'을 시작으로 KBS '후아유',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tvN '도깨비' 등 여러 드라마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기도 했다.
출처: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
▷ 디오

디오는 엑소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어느 배우 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그 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 모두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엑소로 활동할때는 가명인 디오를 사용하지만 연기할때는 본명인 도경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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