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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에 대한 걸그룹 멤버의 소신 발언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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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 혹은 민낯. 

사실 메이크업을 한 얼굴을 일컫는 말이 있는 것이 정상이거늘, 자연 상태의 얼굴이 오히려 특정 단어로 표현되는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연예인과 붙으면 꼭 평가가 이어지게 되어버리는 단어 민낯. 이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출처(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의 막내, 슈화다. 


최근 슈화는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평소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넘좋아눈물

한 줄 한 줄 옳은 소리! 


팬들은 물론이고 이 글이 기사화 되기도 하며 슈화의 생각에 동의를 표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실제로 슈화는 공식 일정이 없을 때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돌아다닌다고. 팬들도 이미 맨 얼굴로 연습실에 나타나는 슈화의 모습에 익숙하다. 

출처(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평소에 정말 화장을 하지 않는 편이에요. 다른 멤버들은 립 메이크업 정도는 하는 편인데, 슈화는 입술마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다니기도 해요.

팬분들도 다들 슈화의 평소 모습을 알고 있어서 이제는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이하 동일)

출처(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혹시 슈화가 민낯에 대한 글을 올려야 했을 만큼 악플이나 폭언에 상처를 받았던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악플과 같은 일 때문에 글을 올린 건 아니고요. 그저 평소 자신이 해왔던 생각을 적었다고 알고 있어요.

공식계정에 멤버들이 올리는 글들을 회사에서 터치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문제가 될 내용만 아니라면 멤버들이 올리고 싶은 글은 자유롭게 올리고, 회사에서 고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최근 글 외에도 슈화는 종종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담은 글들을 올리곤 했다. 

대만 출신인 슈화, 아직 한국어가 서툴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글을 남기고 있다. 
해외 출신 멤버들이 한국어로 남기는 글의 맞춤법 같은 부분도 회사에서 일일이 고치지는 않아요.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팬들도 이해해주시기도 하고요.

슈화는 여전히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글을 올릴 때 번역기를 한 번 돌려보기도 하더라고요(웃음)."
짱입니다요
(한국인보다 어째 글을 더 예쁘게 잘 쓰는 것 같은데...?)

민낯으로 다니며 더욱 주목 받은 것은 고운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것과 안 한 것이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좋은 피부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슈화 같은 피부라면 나도 민낯으로 다니겠다"는 말을 푸념을 하기도... 

출처(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민낯이 예쁜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 슈화의 소신 발언은 한 번 곱씹어 볼 만하다. 


왜 우리는 '민낯'을 더 유난스럽게 받아들여 왔는지, 언제부터 자연스러운 내 얼굴이 '갖춰지지 않은' 부족한 상태로 생각됐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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