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으로 잘생쁨 폭발하는 배우
조회수 2020. 3. 5. 07:50 수정
이 숏컷 박제 각!
짧은 숏컷 헤어!
보이시함과 시크함
두 가지 매력을 담을 수 있는
숏컷이지만
시도하기는 쉽지 않은 헤어다.
이런 숏컷 헤어도
찰떡같이 소화한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이엘은 짧은 숏컷으로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따라 할 수 없는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정유미는 숏컷에도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진서연은 앞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숏컷을 연출했다.
편안한 스타일링에 숏컷 헤어가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김혜수는 옆머리가 길게 내려온 숏컷
스타일을 보여줬다.
단정한 스타일로 지적인 매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김서형은 옆머리를 넘긴 숏컷 헤어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뒷머리에 볼륨감이 더해져
세련되고 이지적인 느낌을 풍긴다.
이주영은 볼륨감이 풍성한 숏컷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애쉬 컬러의 염색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숏컷에 도전한 김민정은
앞머리로 귀여운 숏컷을 완성시켰다.
옆머리와 뒷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쉽게 시도하기는 어렵지만
막상 하고 나면
매력만점인 숏컷!
스타들처럼 숏컷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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