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VS 수지,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는 옷걸이 매치

조회수 2016. 7. 14.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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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옷걸이 대결] 



당대 패셔니스타들의     

환상적인 ‘핏’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 대결의 주인공은 수지 VS 박신혜다. 

다시 또 시작되는 선택 장애의 시간! 


두 사람의 치열한 옷걸이 대결을 감상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공항에선?


수지, 박신혜의 ‘멋쁨’이 최고조 되는 순간. 

공항패션만 보더라도 두 사람의

스타일 차이가 극명하다.


깔끔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하는 수지.

출처: 뉴스에이드 DB

반면, 박신혜는 화려한 패턴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한껏 뽐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샤넬 제공


2. 팬 사인회에선? 


팬들과의 만남에는 두 사람 모두 

원피스를 고집한다.

사랑스러운 S컬 롱 웨이브 헤어에

청순미 넘치는 원피스.


여기에 꽃 미소까지 더해지면

팬들 심장 저격 충분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3. 레드카펫에선?


두 사람의 패션을 논하는데 

드레스룩을 빼놓을 수 없다.

박신혜는 허리선을 강조하는

화이트 엠파이어 드레스를 선호하며
,


수지는 길이, 실루엣과 상관없이 

청순 발랄한 느낌의 드레스를 주로 입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출처: 뉴스에이드 DB

수지는 최근 가슴골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성숙한 여성미를 내뿜기도.

출처: 뉴스에이드 DB

4. 포토월에선?


스타일 지수 충만한 두 사람은 

각 분야의 행사에서 러브콜 1순위다. 


포토월에서만큼은 평소 주로 입던 페미닌룩보다 

더 화려하고 색다른 패션을 엿볼 수 있는데.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핑크 슈트도,

광택과 시스루로 난해해 보일 수 있는 원피스도

모두 소화해내는 박신혜, 수지!

출처: 뉴스에이드 DB

사랑스럽기만 할 것 같은 그들의

시크한 변신에 남심은 더욱 설레기 마련.


올블랙룩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 준 박신혜와 

블랙 앤 화이트에 높이 올려 묶은 포니테일로

강렬한 걸크러쉬 뿜어낸 수지를 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5. 데님 활용법 


기본 중의 기본. 

두 사람의 데님 활용법은 어떨까.

역시나 핑크 사랑 엿보이는 박신혜의

핑크 롱 재킷+데님 조합.

하이힐과 스키니 팬츠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에 반해 수지는 편안한 데님 패션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핑크 오프숄더에 아이스 부츠 컷을 매치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자,


박신혜 vs 수지, 수지 vs 박신혜.

자존심 건 옷걸이 승부, 위너는?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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