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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2년

블링블링 이즈 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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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12월 18일이다.

출처종현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12월 18일, 샤이니 종현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딱 2년 되는 날이기 때문.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화려하게 등장한 종현.


'산소같은 너'로 데뷔 첫 1위를 하고 펑펑 오열했던 모습도 눈에 선하다.

샤이니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줄리엣'은 종현의 작사곡이기도 했다.

특유의 중독성으로 아직도 수능금지곡이라 불리며 사랑받는 '링딩동'도 있었고,

거부할 수 없는 마력으로 여러 팬을 끌어들였던 '루시퍼'의 종현도 있었다.

'셜록'으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샤이니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2배속에도 흔들림없는 안무, 그리고 매우 당황해하는 종현의 표정0ㅁ0

이후 샤이니는 정규 3집 'Dream Girl'로 활동했고,

종현이 직접 작사한 '너와 나의 거리'도 앨범에 실렸다.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중

2015년 1월, 직접 작곡한 '데자-부'로 솔로 가수로 발돋움한 종현은 싱어송라이돌로 쭉쭉 뻗어나갔다.

그해 5월 발매된 샤이니 앨범에서도

'Odd Eye'의 작사와 작곡, 타이틀곡 'View'의 작사를 맡은 것.

출처MBC FM4U '푸른밤' 공식 트위터

종현하면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빼놓을 수 없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일 자정 '쫑디'로 청취자를 만나온 종현. 

그의 다정한 목소리는 수많은 청취자들을 위로해줬다. 

이제 내일도 쉬러 오라고 말하는 종현은 이곳에 없으나, 

그를 사랑하고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분명하다.

평소처럼 해야 가장 서로를 위하는 거고
우리 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샤이니 키

또한 종현의 자리를 기억하는 샤이니 멤버들이 있기에 샤이니는 영원히 다섯 명일 것이다.

빛나는 재능의 시인이자 아티스트였던 종현,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출처MBC FM4U '푸른밤' 공식 트위터

By. 성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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