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안 타는 시스루뱅

조회수 2018. 12. 10.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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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갔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곳이
미용실.
하지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는 앞머리 스타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스루 뱅!
아래의 사례들로 센스있는 시스루뱅 스타일 알아보자.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평소에도 얼굴이 그야말로 손 만한 크기로 작은 혜리.
웨이브 없이 차분하게 내린 뒷머리와 맞춰 앞머리를 살짝 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답답해 보이지 않게 숱을 많이 내지 않고 이마를 살짝 가리는 정도로만 낸 것이 포인트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앞머리가 있어도, 없어도 예쁜 설현이지만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서 포니테일에도 부자연스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설현.

앞머리 길이를 눈썹보다 조금 더 길게 해서 웨이브를 준 것이 센스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 김사랑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스타일을 많이 선보였지만 최근 앞머리를 자른 김사랑!

눈 위까지 내려오는 앞머리가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줬다.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 임수향

앞머리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시스루뱅을 선보인 임수향.

앞머리가 아예 없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앞머리 몇가닥만 내려온 것이 자연스럽다.
출처: 송하윤 인스타그램
▷ 송하윤

임수향보다는 조금 더 숱이 많지만 이마가 거의 다 드러나는 정도의 시스루뱅 앞머리를 한 송하윤.

앞머리에 옆머리까지 함께 낸 헤어스타일이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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