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여신 등극 비법

조회수 2019. 11. 1. 0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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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문수지


특별히 어렵지 않지만

하나만 더하면

몹시 우아해지는

그런 아이템이 있다.


바로

스카프!



목에 두르기도 하고

넓게 펼쳐 어깨에 걸치기도 하며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스카프 스타일링!


스타들도 선택한

우아한 스카프 스타일링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수지는 스카프 하나도

힙하게 연출했다.


자칫 센언니 패션이 될 수 있는

블랙 가죽 재킷에

베이지, 블루, 오렌지가 섞인

실크 스카프를 둘러

부드러움을 한 스푼 더했다.



오연서는 쁘띠 스카프를 활용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 재킷을 입고

비비드한 컬러의 쁘띠 스카프를

목에 살짝 묶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윤아는 긴 스카프를

쁘띠 스카프처럼 활용했다.


목에 스카프를 두번 두르고

끝을 살짝 묶으니

리본을 맨 듯

러블리한 모습이다.



기은세도

목에 밀착되게 스카프를 맨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븕은 컬러의 코트와 어울리는

베이지 톤 스카프를 두르고

코트 안으로 넣어

깔끔하게 연출했다.



서예지는

좀 더 풍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 코트보다 진한

브라운 컬러 스카프를

목에 여러번 감아

목도리를 한 듯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했다.



스카프 하나로

달라지는 스타일.


어제와 같은 평범한 패션에

스카프 하나 더해서

달라진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Q.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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