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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자유롭게 은행 갈 수 있다는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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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할 것만 같은 연예인의 삶. 그러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연예인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힘든 시간을 극복해낸 연예인들의 사연도 종종 알려지고는 하는데.


그 사연의 주인공, 최근에 탄생했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바로 이상민이다.


'극복 내용'을 알아보기 전, 이상민의 힘든 사연을 먼저 알아볼까.


아마도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이상민은 거액의 빚을 진 바 있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그는 과거 tvN '스타특강쇼'에서 "임원분 중 한 명이 회사에서 약속어음과 당좌수표를 발행하면 어떻겠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며 "그 부도액이 57억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48억 원의 현금을 가진 내가 2~3년 만에 57억 원을 갚아야 하는 채무자가 돼버렸다"라고 말했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심지어 이런 얘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는 '스타특강쇼'에서 "'마른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와'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라며 "그런 이야기까지 듣는 상황인데 정말 이걸 어떻게 견뎌내야 하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23일 동안 밥을 못 먹었다. 이온음료만 마셨다"라며 "밥을 먹으면 체하고 체하면 당일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아프면 안 됐다"라고 덧붙였다.

눈물바다

워낙 유명했던 그였기에 그의 부도 사실은 대중의 관심사였다.


이런 것들도 그를 힘들게 했다고.


이상민은 MBN '최고의 한방'에서 "일반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망하면 주변 사람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데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망한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내가 망한 게 화제였다. 정말 황무지 같았다. 나 혼자 서있고 나에게 다가와주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이라고 고백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상민.


그런데 그가 최근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상민의 압류 해제 소식이 공개된 것.


지난 2일 방송된 '아는 형님' 오프닝에서 서장훈이 "이상민이 모든 은행에서 압류가 해제됐다"며 이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짝짝짝

이에 이상민은 "빚을 다 갚은 건 아니다. 빚은 더 갚아야 한다"면서도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모든 은행에 압류가 해제된 것이다. 이제 내가 원하는 은행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모든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해, 출연료 압류 해제 통지를 받은 바 있는 이상민.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모든 방송사의 출연료 압류가 해지됐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그간 이상민은 출연료를 만져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본인이 직접 갚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리고 발급된 신용 카드를 쓰며 세상 누구보다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영수증에 '개인 신용'이라고 적힌 걸 보며 기뻐하는 모습까지!

발그레 히히

이렇게 점차 극복해 나가던 그가 드디어 최근엔 모든 은행의 압류가 해제된 것이다.

(경) 이상민 은행 압류 해제 (축)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물론 아직 갚아야 할 빚은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극복해나갈 수 있었던 건 그의 책임감과 성실함 덕분이다. 

사실 이상민은 부도 당시 파산 신청을 할 수도 있었지만 책임감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도 한다. 

그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제작했던 음악들을 들으면서 이걸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으로, 나중에라도 그런 소리 들으며 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채권자와 만남을 가지는 이상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이 모습이 큰 화제가 됐었는데, 채권자와 만나 심지어 국밥을 먹었다...

게다가!

헉 놀람

채권자한테 한약도 받았다.


혹시나 헷갈리실까 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상민이 채무자, 한약을 보내준 분이 채권자다.


이렇게 사이좋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과연 있을까.

대다나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이런 책임감과 함께 성실함까지 장착한 이상민이다.


생일날 아침에 새벽부터 일을 나가면서 매니저 아침 챙겨주고 셀프 메이크업하는 성실남.


메이크업 비용, 의상 비용을 아껴서 본인 용돈으로 쓰는 알뜰함까지 갖췄다.

모든 빚을 청산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듯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차근차근 갚아 나간 이상민.

앞으로는 계속해서 꽃길만 밟아 나가시길! 응원해본다. 

출처이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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