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 하나도 없는데 비주얼로 자꾸 얽히는 연예인
조회수 2019. 8. 9.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서로의 도플갱어로 불리는 이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살면서 실제로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죽게 된다는 도플갱어.
그만큼 닮은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 말과도 같은 뜻일텐데
가족도 아닌데 도플갱어처럼 비슷한 이들이 있다.
비슷한 이미지 뿐 아니라 닮은 모습들 때문에
▷ 프로미스나인 남규리/블랙핑크 지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많이 닮은 두 사람.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지만 단아한 이미지가 비슷하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많이 닮은 두 사람.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지만 단아한 이미지가 비슷하다.
▷ 아이즈원 조유리/김채원/최예나
같은 아이즈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유리, 김채원, 최예나는 닮은꼴로 팬들 사이에서 조유리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같은 아이즈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유리, 김채원, 최예나는 닮은꼴로 팬들 사이에서 조유리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 정소민/아이즈원 정유진
쌍꺼풀이 짙은 편은 아니지만 눈이 크고 길게 가로로 이어져 있는 것이 많이 닮았다. 맑은 눈빛이 특징이다.
쌍꺼풀이 짙은 편은 아니지만 눈이 크고 길게 가로로 이어져 있는 것이 많이 닮았다. 맑은 눈빛이 특징이다.
▷ 김보라/설리
어릴 때부터 함께 연기를 하면서 친해진 두 사람. 전체적인 이미지와 이목구비가 닮았다. 함께 있으니 더욱 닮아보인다.
어릴 때부터 함께 연기를 하면서 친해진 두 사람. 전체적인 이미지와 이목구비가 닮았다. 함께 있으니 더욱 닮아보인다.
▷ 김무열/옹성우
김무열과 옹성우 역시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시원한 이목구비가 비슷해 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김무열과 옹성우 역시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시원한 이목구비가 비슷해 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 유선/걸스데이 소진
유선과 소진 역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많이 닮았다. 이목구비 중에서도 눈매가 특히 더 많이 닮은 느낌이 강하다.
유선과 소진 역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많이 닮았다. 이목구비 중에서도 눈매가 특히 더 많이 닮은 느낌이 강하다.
▷ 엄현경/임나영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많이 닮은 두 사람.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누구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많이 닮은 두 사람.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누구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 한지민/김진우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 신기한 두 사람. 한 눈에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사랑스럽다.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 신기한 두 사람. 한 눈에 봐도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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