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티파니가 같은 옷을 입으면 이런 느낌

조회수 2021. 4. 3.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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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최신ver.)

같은 옷을 입었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소화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같은 옷 다른 느낌

최신 버전이다!!

선미vs소희

출처: 소희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소희는 화려한 모노그램 패턴의 초미니 발망 드레스를 선보였다.


소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니트 소재의 원피스에 부츠를 PICK 선글라스로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선미는 굽이 낮은 버클 샌들을 신고도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정인선vs나나

출처: 카카오M 제공, 나나 인스타그램

정인선과 나나는 오렌지, 핑크 등 알록달록한 실로 고급스럽게 짜인 트위드 투피스를 선보였다.


정인선은 슬링백 힐을 신어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나나는 한쪽 귀 뒤로 머리를 넘겨 간결한 라인 귀걸이를 드러내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리사vs한소희

출처: 엘르 코리아, 엘르 홍콩 제공

리사와 한소희는 블랙 트위드 재킷을 나란히 입었다.


브라톱에 가죽 소재의 패턴 쇼츠를 입고 트위드 재킷을 믹스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연출한 리사.


한소희 역시 같은 룩을 선보였지만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이 눈에 띈다. 

아이유vs신세경

출처: 유튜브 '이지금' 캡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아이유신세경은 사랑스러운 레이스 칼라의 니트 톱을 나란히 선보였다.

아이유는 니트에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운드투스 패턴의 울 팬츠를 착용했다.

신세경도 같은 네이비 니트와 울 팬츠를 입었으나 허리에 벨트로 포인트를 줘 화려함을 더했다. 

한예슬vs티파니 영

출처: 한예슬,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한예슬과 티파니 영은 최근 똑같은 모스키노 원피스를 착용했다.


체인 프린트의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은 깊게 파인 하트 네크라인을 활용한 섹시한 란제리룩을 완성했다.


티파니 영은 골드 라인 초커와 메달 목걸이, 귀걸이 등을 레이어드해 한결 트렌디한 무드로 연출했다.

이동욱vs셔누

출처: tvN, Mnet 제공

이동욱셔누의 같은 슈트 다른 느낌도 살펴보자.


셔누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포멀한 슈트에 차이나 넥 셔츠를 입고 루즈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이동욱은 셔츠의 단추를 풀어 조금 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슈트룩을 뽐냈다. 

정우성vs유연석

출처: 구찌,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유연석정우성도 같은 슈트를 입었다.

정우성은 울 수트를 셋업으로 매치하고 블랙 레이스업 슈즈와 탑 핸들백으로 품격있는 슈트룩을 연출했다.

반면, 유연석은 화사한 옐로우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산뜻한 느낌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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