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보다 더 원작같은 연예인들
조회수 2019. 3. 11. 10: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드라마나 영화들 중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한 것들이 있다.
이미 웹툰 자체에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원작과 얼만큼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지가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원작보다 더 원작같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있어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 박민영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았던 박민영.
동명의 웹툰에 나오는 김미소와 블라우스부터 스커트, 액세서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것을 착용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았던 박민영.
동명의 웹툰에 나오는 김미소와 블라우스부터 스커트, 액세서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것을 착용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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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기
영화 '신과함께'에서 덕춘 역을 맡았던 김향기.
동명의 웹툰의 덕춘과 같은 머리 스타일을 잘 소화한 것은 물론 순수한 표정까지 그대로 잘 소화해 마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아 보일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영화 '신과함께'에서 덕춘 역을 맡았던 김향기.
동명의 웹툰의 덕춘과 같은 머리 스타일을 잘 소화한 것은 물론 순수한 표정까지 그대로 잘 소화해 마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아 보일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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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tvN '치즈 인 더 트랩'부터 동명의 영화에서까지 유정 역을 맡아 연기했던 박해진 역시 동명의 웹툰의 유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바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유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은 물론이고 만화에서 막 튀어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까지 원작 그대로라는 평을 받았다.
tvN '치즈 인 더 트랩'부터 동명의 영화에서까지 유정 역을 맡아 연기했던 박해진 역시 동명의 웹툰의 유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바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유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은 물론이고 만화에서 막 튀어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까지 원작 그대로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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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향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맡았던 임수향 역시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소심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는 원작 캐릭터의 느낌을 그대로 잘 재현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맡았던 임수향 역시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소심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는 원작 캐릭터의 느낌을 그대로 잘 재현했다.
JTBC: [도래커플 1일] 임수향♡차은우, 손잡는 것만으로 심쿵//_//
▷ 성훈
OCN '애타는 로맨스'에 출연해 차진욱을 연기했던 성훈 역시 높은 싱크로율로 주목을 받았는데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의 비주얼이 만화에서 막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똑같다.
OCN '애타는 로맨스'에 출연해 차진욱을 연기했던 성훈 역시 높은 싱크로율로 주목을 받았는데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의 비주얼이 만화에서 막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똑같다.
OCN : 아쉬운 마음을 달래 줄 뒷이야기 (수영장 장면 풀버전)
▷ 김유정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을 연기했던 김유정 역시 원작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캐릭터의 특성상 남장을 해야하는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장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모두 예쁨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을 연기했던 김유정 역시 원작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캐릭터의 특성상 남장을 해야하는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장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모두 예쁨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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