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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업을 3번 이상 연기한 배우 5

조회수 2017. 8. 28.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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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어떤 직업과 이미지가 찰떡같이 맞는 배우들이 있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3번 이상 같은 직업을 연기했던
배우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1. 김하늘 : 교사

‘로망스’, ‘동갑내기 과외하기’, ‘신사의 품격’, ‘여교사’까지, 교사 역할만 4번을 맡았다.

일부러 선생님 역을 맡으려던 건 아니었지만 직업들 중 유독 선생님이 많았던 경우였다고 한다.
출처: 뉴스에이드DB
#2. 김명민 : 의사

의사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배우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강렬한 인상이 가장 컸고, 영화 ‘리턴’과 최근 ‘하루’에서까지 의사를 연기했다.

배우 본인도 “이제는 가운이 자기 옷처럼 편하고 맹장 수술 정도는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할 정도다.
출처: 뉴스에이드DB
#3. 유연석 : 의사

유연석도 은근히 의사 역할을 많이 했던 배우다.

드라마 ‘맛있는 인생’과 ‘종합병원2’,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의사 역을 맡았고, ‘호박꽃 순정’에서는 한의사 역을 맡아 총 4번의 의사 연기를 펼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4. 이준혁 : 검사

은근히 검사 역할을 자주 맡았던 배우다. ‘시티헌터’와 ‘적도의 남자’에서 연달아 검사 연기를 펼쳤다.

최근 ‘비밀의 숲’에서도 서동재 검사를 연기하면서 뜻밖의 검사 전문 배우(?)가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5. 유승호 : 왕자

아역 시절부터 다수의 작품 활동을 해온 유승호는 왕자님 전문 배우다. 여러 작품의 사극을 해오면서 늘 왕세자, 태자 자리를 거머쥐었다.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각각 왕좌를 이을 세자 역을 맡았고 최근 ‘군주’에서도 가면에 숨겨진 왕세자 역을 맡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종석

이밖에 직업은 아니지만 최근 영화 ‘브이아이피’에 출연한 이종석은 이 작품으로 북한 출신 연기가 3번째다.

‘코리아’, ‘닥터이방인’을 거쳐오면서 이제 북한 사투리는 자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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