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월드컵 응원 패션
조회수 2018. 6. 27. 0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응원 또한 열기를 더하고 있는데
연예인들의 축구 사랑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별들의 월드컵 응원 패션은 어땠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 마마무
섹시함이 돋보이는 의상에 축구공을 더해 월드컵 응원 느낌을 물씬 풍기게 했다.
월드컵 응원 의상의 상징색인 레드는 없지만 민소매와 핫팬츠로 더운 날씨를 한방에 가게 만들었다.
섹시함이 돋보이는 의상에 축구공을 더해 월드컵 응원 느낌을 물씬 풍기게 했다.
월드컵 응원 의상의 상징색인 레드는 없지만 민소매와 핫팬츠로 더운 날씨를 한방에 가게 만들었다.
▷ 쌈디
목에 붉은 수건을 걸어 월드컵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상의에 있는 화려한 프린팅과 붉은 머리, 목에 있는 수건이 어우러져 강한 열정이 느껴진다.
목에 붉은 수건을 걸어 월드컵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상의에 있는 화려한 프린팅과 붉은 머리, 목에 있는 수건이 어우러져 강한 열정이 느껴진다.
▷ 로꼬
태극마크와 축구공이 플니팅 된 셔츠로 월드컵 분위기가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태극마크와 축구공이 플니팅 된 셔츠로 월드컵 분위기가 가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의도 블루와 레드가 적절하게 매치된 것을 함께 입어 전체적으로 월드컵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였다.
▷ EXID
복고 패션을 선보인 EXID.
확연히 드러나는 월드컵 아이템은 없지만 군데군데 붉은색을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복고 패션을 선보인 EXID.
확연히 드러나는 월드컵 아이템은 없지만 군데군데 붉은색을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짧은 핫팬츠와 붉은 상의가 섹시함 또한 업그레이드 시켰다.
▷ 오마이걸
전체적으로 붉은 상의와 화이트 하의를 매치해
월드컵 국가대표의 컬러와 같은 것으로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붉은 상의와 화이트 하의를 매치해
월드컵 국가대표의 컬러와 같은 것으로 매치했다.
상의에 써있는 'Be the Reds'가 월드컵 응원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멤버의 개성에 따라 상, 하의는 조금씩 다르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다.
스커트나 핫팬츠로 하의를 매치하는가 하면
상의는 짧게 리폼하거나 묶는 등의 스타일로 연출했다.
스커트나 핫팬츠로 하의를 매치하는가 하면
상의는 짧게 리폼하거나 묶는 등의 스타일로 연출했다.
▷ 구구단
오마이걸과 마찬가지로 레드&화이트로 스타일을 통일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의는 핫팬츠로 통일하고
상의에는 블랙이 더해지 것이 포인트!
오마이걸과 마찬가지로 레드&화이트로 스타일을 통일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의는 핫팬츠로 통일하고
상의에는 블랙이 더해지 것이 포인트!
따로 리폼없이 입어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이 있다.
세정은 팔목에 응원 슬로건을 묶어 한층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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