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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짝 모자랄 땐! 스르륵 '로브' 패션

조회수 2017. 7. 17.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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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그래픽=계우주

바야흐로 바캉스철,

휴가 날짜는 다가오는데 다이어트는 ing...


걱정 말자. 

물놀이하다가 스르륵 둘러주면~ 

멋과 체형 커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로브’가 있으니!!

여자 스타들이 선보인 로브 패션들을 모아봤다.  


에스닉한 패턴으로 휴가지에서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업 시켜줄 로브들은

어떤 게 있는지 참고해보길!

#1 한고은

후줄근한 티셔츠룩 업그레이드!

출처: 디마코 제공


가볍게 살랑이는 로브. 

편안한 차림의 공항패션에서도 인기다.

여리여리한 느낌이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한고은처럼 쇼트 팬츠에 두르면 하체 커버에도 안성맞춤. 

화려한 패턴은 밋밋한 티셔츠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준다.

#2 이효리

데일리룩에 녹이는 히피 감성

출처: JTBC '효리네 민박' 캡처

이효리 표 히피풍 로브도 주목받고 있다.

휴가지에서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로브 패션을 엿볼 수 있다. 


키치한 프린팅, 에스닉한 컬러감까지 다채로운  

로브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너는 편안한 루즈핏을 고집한다.

#3 유빈

이국적인 트로피컬 패턴 로브

출처: 뉴스에이드 DB

휴가지에서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게 해줄

트로피컬 패턴도 주목하자.

유빈이 선보인 야자수 패턴 로브는

청량한 컬러 배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비키니 톱에 웨어러블한 컷오프 쇼트 팬츠

여기에 가벼운 플립플롭만 신으면 비치룩 코디 끝!


#4 티파니

섹시미 넘치는 ‘크롭 톱+블랙 로브’

출처: 뉴스에이드 DB

티파니는 유빈처럼 크롭트 톱을 입었으나

보다 포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분한 인디고 데님깔끔한 스트랩 힐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 


이처럼 블랙 로브는 휴가지에서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서도 활용 만점이겠다.

#5 김새론

데일리로도 딱! 아티스틱 프린팅

출처: 뉴스에이드 DB

짧은 팬츠, 슬리브리스만 입기 다소 부담스럽다면,

시선을 사로잡아줄 프린팅 로브를 살짝 둘러보자.  


밋밋한 티셔츠룩에 포인트가 돼 줄 뿐만 아니라  

아티스틱한 프린팅 로브로 개성을 어필해보자.

밋밋한 티셔츠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6 정혜성

다리 길어 보이게 ‘미니 로브’

출처: 뉴스에이드 DB

하체가 짧아 슬픈 이들에게

땅에 끌릴 듯 긴 로브는 꺼려질 수도 있겠다.

그럴 땐 정혜성이 선보인 것처럼

산뜻한 기장의 미니 로브를 매치해보자. 


화사한 플로럴 패턴이나 프릴 장식이 더해진다면 

소녀 감성 어필에도 그만이다.

#7 김성령

세련된 컬러 매치

출처: 얼루어 공식 인스타그램

비치룩에서의 로브는

뭐니 뭐니 해도 로브는 수영복과의 조합이 중요하다.


모노톤의 수영복엔 화사한 패턴 로브를 

비키니 디자인이 화려할 땐

깔끔한 로브를 매치해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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