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떠오르는 신흥 청순미인 6

조회수 2018. 1. 30. 17: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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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요즘 들어 자꾸만 눈길이 가는

여자 연예인이 몇 있다.

이름 모를 조연 배우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개성 넘치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수수하고 은은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흥 청순미인들을 모아봤다♡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심멎 로맨스를 선보였던 채수빈은 신흥 로코퀸이다.
극중 씩씩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매력을 어필했다.

크고 선한 눈매가 영락없는 강아지상이다.
성격 역시 털털하여 팬들은
‘비글미’가 매력이라고도 한다.

다음은 수애의 닮은꼴로 이름을 알린 서예지다.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충분한 가녀린 체구와
로맨틱한 긴 생머리, 그윽한 눈매까지.
청순미의 조건을 고루 갖췄다.

그중에서도 매력 포인트를 하나 꼽자면
수애처럼 차분한 저음의 보이스가 아닐까!

KBS ‘황금빛 내 인생’의 여주로 활약하며
‘볼매녀(볼수록 매력 있는 여자)’로 등극했다.

청순부터 섹시까지 소화 가능한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했다.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하는 배우 중 하나다.

지난해 KBS ‘쌈, 마이웨이’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남심 여심을 사로잡았더랬다.

곧 눈물이 톡 하고 떨어질 것만 같은
크고 영롱한 눈이 매력 포인트다.
소녀 감성 자극하는 보헤미안룩,
원피스룩을 곧잘 선보인다.

최근 정혜성은 SBS ‘의문의 일승’에서
매력 넘치는 형사 진진영 역을 맡으면서
청순미에 걸크러시 매력까지 탑재하게 됐다.

화사한 미소와 깜찍한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

패션 감각 또한 남다르다.

SNS에 공개한 일상 패션들은
워너비 데일리룩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요즘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과 함께
여주로 활약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 히피펌 등으로
청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길고 가느다란 목선,
소멸할 듯 작은 얼굴 등
신흥 청순미인으로 손꼽힐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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