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확실히 심어주는 액세서리

조회수 2020. 2. 16. 0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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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면 오늘 내가 주인공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딱 좋은 아이템이 있다.


바로

볼드 이어링!



작은 이어링도

청순하고 귀엽지만

커다란 이어링을 귀에 걸어놓는 순간

확실하게 눈에 띄는 미모로

탈바꿈한다.


커다란 볼드 이어링으로

미모에 확실한 포인트를 준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티파니 영은

블링블링한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볼드 이어링으로 미모를 뽐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프린지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세로 프린지 이어링을 선택한

티파니 영과 달리

김희정은 장식이 가로로 이어진

이어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에 힘을 빼고

이어링에 포인트를 주며

패션을 완성했다.



청하는 완벽한 프린지 형태의

이어링을 선택했다.


패션과 어울리는 골드 컬러로

레트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선미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볼드 이어링을 더했다.


메이크업이 진한만큼

테두리만 있는 이어링으로

무게감을 덜었다.



헤이즈도 라운드 이어링을 선택했다.


입술 선까지 내려오는 사이즈의

이어링을 선택해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이어링 스타일을 뽐냈다.



송가인은 진주알이 포인트인

이어링을 선택했다.


귀 옆에 꽂은 헤어핀과

같은 컬러로 매치해

더욱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천우희는

얼굴만한 이어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레드립을 포인트로 한

깨끗한 메이크업에

귀 한쪽에만 볼드 이어링을 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씨엘은 미모만큼

힙한 이어링 스타일을 자랑했다.


헤어와 맞춘 골드 컬러 이어링과

이어커프를 여러겹 매치해

특유의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현은

상큼한 컬러의 볼드 이어링으로

미모를 뽐냈다.


옐로우 원피스에 맞춘

옐로우&화이트 이어링으로

여행룩과 어울리는

액세서리 스타일을 자랑했다.



하나만 해도

패션에 포인트가 되는

볼드 이어링!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고 싶을 때

볼드 이어링으로

패션 센스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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