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일단 사버리는 그 것
조회수 2019. 7. 25. 20:00 수정
By. 뉴스에이드 김예나
일단 시선이 끌린다.
그래서 사고 싶어진다.
아니, 이미 갖고 있다.
그래도 하나 더 집으로 데려오는 녀석.
바로 레드립(RED LIP) 아이템이다.
레드립과 찰떡으로 만난 핫스타 셋을 봤다.
(따라서 바른다고, 닮아지진 않지만 흑)
청순함에 섹시 피우는 선미
선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단연 돋보이는 건 선미의 입술.
무심한 표정 속 강렬한 레드립이 도드라졌다.
매트한 질감은 섹시에 시크미를 더한다.
섹시로 태어난 현아
현아는 지난 22일 쥬얼리 브랜드 파티에 참석했다.
요즘 오버립 메이크업에 꽂혀 있는 그.
이번에도 현아는 입술보다 더 크게 레드를 칠했다.
과감한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살린다.
여유롭게 섹시 뿜어내는 손담비
손담비는 8월 매거진 화보를 촬영했다.
콘셉트는 확실한 레드 컬러.
레드립으로 손담비의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완성했다.
풀립은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다.
오늘 당장
레드립으로
예쁨+1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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