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또 사도 또다시 사 모으는 아이템
조회수 2019. 9. 18. 07: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레드립 모음.
한 눈에 살펴보자.
흔히들 쓰는 말 중 '하늘 아래 같은 레드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같은 레드립이어도 채도와 명도, 질감 등에 따라 같지 않다는 말인데
이렇게 종류도 느낌도 다른 레드립을
그 누구보다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이들이 있어 모아봤다.
▷ 수지
밝은 피부톤을 갖고 있어 립 컬러 역시 채도가 높은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수지.
밝은 피부톤을 갖고 있어 립 컬러 역시 채도가 높은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수지.
그라데이션을 하지 않고 입술선을 따라 꼼꼼하게 바른 풀립으로 인해 매혹적인 느낌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 선미
흔히 시도하지 않는 네온 메이크업도 잘 소화해내는 선미. 진한 컬러가 돋보이는 레드립도 잘 어울리는데
흔히 시도하지 않는 네온 메이크업도 잘 소화해내는 선미. 진한 컬러가 돋보이는 레드립도 잘 어울리는데
아이섀도우 컬러에 따라 채도가 높은 레드립부터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버건디까지 소화 불가능한 레드립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소화력을 갖고 있다.
▷ 나나
나나도 선미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레드립을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이다. 진한 버건디는 오버립으로 진하게 소화해내고
나나도 선미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레드립을 모두 잘 소화하는 편이다. 진한 버건디는 오버립으로 진하게 소화해내고
채도가 높은 밝은 레드립은 입술선에 맞춰 꼼꼼하게 바른 풀립으로 우아하게 소화했다.
▷ 손나은
손나은 역시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밝은 피부톤과 대조되는 진한 레드립이 잘 어울린다.
손나은 역시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밝은 피부톤과 대조되는 진한 레드립이 잘 어울린다.
▷ 제니
립스틱 모델로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립컬러를 잘 소화하는 제니. 그 중에서도 특히 레드립과 찰떡궁합이다.
립스틱 모델로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립컬러를 잘 소화하는 제니. 그 중에서도 특히 레드립과 찰떡궁합이다.
▷ 현아
오버립을 그려 한층 더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현아. 밝은 피부톤과 대조되는 레드립이 특히 잘 어울린다.
오버립을 그려 한층 더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현아. 밝은 피부톤과 대조되는 레드립이 특히 잘 어울린다.
진하지 않은 아이 메이크업에도 진한 레드립으로 풀 메이크업 효과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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