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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의 상징! 치명적인 레드립의 역사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20,85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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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이성의 마음을 홀리는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 


팜므파탈의 상징은 단연 고혹적인 레드립이다. 요즘은 캐주얼한 티셔츠, 데님 팬츠도 여성미를 뿜뿜! 하게 한다. 

그런데 레드 립의 인기는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레드 립의 역사를 훑어보려면, 

먼저 섹시미의 #연결고리, ‘팜므파탈’의 변천사부터 살펴보는 게 좋겠다!

# 팜므파탈(femme fatale)

출처다음 어학사전 검색 화면 캡처

먼저, 팜므파탈이란 단어는 프랑스어로

마성의, 요부의, 괴이한 매력을 가진 여자란 뜻이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이 강해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종종 악녀 캐릭터와 연결지어 ‘팜므파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팜므파탈 변천사

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이러한 팜므파탈의 유혹은

글래머러스하고 로맨틱한 예술의 시대였던
19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의 팜므파탈은 '요부형 여인상'으로 대표되는데,

영화 '위대한 개츠비'나 '미드나잇인파리' 속

여주인공들이 선보인 것처럼 자연스럽고 강렬한 레드립을 떠올리면 되겠다!

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1915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당대를 풍미했던

인터내셔널 화장품 브랜드 ‘마비스 비보두’ 관계자는 말했다.

  

“레드 립은 당시 여성들의 흰 피부를 더 강조해줬어요.

요부형 여인상이 대중을 휘어잡았던 시대이기 때문에

컬러풀한 섀도, 화려한 의상, 레드 립은 필수였다고 해요.”

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이어 1950년대 일명 '팜므파탈 메이크업'은 뽀얀 피부와 곱슬거리는 금발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던 마릴린 먼로 스타일로 대표됐다. 


새빨간 입술은 자유분방한 느낌마저 자아냈더랬다. 

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1990년대에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처럼 도발적이고 강한 캐릭터가 팜므파탈이라고 불렸다.


농염했던 다리 꼬기, 세련된 패션으로 변화된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런 가운데 레드 립은 역시 '필수 오브 필수'였다.

이렇듯 서구권의 전유물 같았던 팜므파탈 콘셉트는

2000년대에 들어서며, 

국내 패션, 뷰티 트렌드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서양에서의 선명하고 쨍했던 레드 립과 달리,

국내에서는 동양인 특유의 노란 피부 톤에 맞게
조금 다른 컬러의 레드 립들이 주목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팜므파탈 콘셉트를 선보인 국내 스타들,
그들은 어떤 레드 립을 선보였는지 살펴보자!

매우 집중

# 국내 스타들의 레드 립

출처뉴스에이드 DB

국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보편화가 힘들었던 레드 립은 

2000년대 섹시 디바들에 의해 대중화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매혹적인 오렌지 레드 립은 스타들의 파격적인 안무와 노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출처뉴스에이드 DB

2010년대 이후의 레드 립은 좀 더 다채로운 컬러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걸그룹 멤버들은 레드에 코럴이나 핑크, 퍼플 등을 섞어 다양한 레드 립을 만들어냈다.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출처뉴스에이드 DB

최근 여배우들의 팜므파탈 코드 역시 레드립으로 좁혀진다.  여배우들은 고전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클래식한 레드 립에 주목한 모습! 

고혹적인 프렌치 무드의 팜므파탈을 떠오르게 하는 헤어스타일과 빈티지한 립 컬러가 트렌드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대신 오히려

깨끗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눈매,
여기에 레드 립으로 힘을 실어주는 메이크업이 포.인.트. 

출처뉴스에이드 DB

근래 레드 립은
청순하면서도 경쾌한 버전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과거 섹시미만을 대표했던 레드 립이 이제는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아내기 시작한 것!


샤랄라한 꽃무늬 원피스, 깔끔한 블라우스 등 

편안한 데일리룩과도 조화가 멋스럽다.

‘마비스 비보두’ 듀얼 루즈 큐브(미드나잇레드, 핑크인파리스, 플라밍고 텐저린,체리 글레이즈, 허니 플럼, 셀먼 코랄) / 5월 25일부터 GS SHOP 독점 판매

출처마비스비보두 제공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색다른 매력으로
숱한 셀럽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레드 립


쨍했던 레드에 코럴, 퍼플, 버건디 등  

다양한 컬러들이 녹아들며 트렌디한 변신을 거듭해왔기 때문일까. 


이제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도 친근하게 스며들었다!

샤방샤방

그렇다면 요즘 주목받는 레드 컬러는 무엇일까!?


뷰티 브랜드 '마비스비보두'는
내게 꼭 맞는 립스틱을 선택하려면 

컬러는 물론 성분을 확인하라 조언했다.

“레드 립스틱을 선택할 땐
자신의 피부 톤과 맞는 게 중요하겠죠.


그중 미드나잇레드 컬러는 피부 톤 관계없이

초보자들도 선명하고 깨끗한 발색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입술 주름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립을 표현하고 싶다면

아데베논, 다마스크로즈, 해바라기씨 오일이
함유됐는지 확인해보세요!”

옳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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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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