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레드 드레스 패션
조회수 2018. 1. 6. 19: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레드카펫 만큼이나 강렬한
레드 드레스가 화제다.
시상식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드레스!
컬러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지만,
그 중에서도
레드카펫을 닮은 레드 컬러의 드레스에 시선을 빼앗기기 딱!
그래서 정리해봤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정열의 연예인들.
▷ 야노시호
한 시상식에서 인어공주를 떠오르게 하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밀착 핏이지만
드레스 밑단이 풍성하게 퍼져있는 것이 포인트다.
한 시상식에서 인어공주를 떠오르게 하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밀착 핏이지만
드레스 밑단이 풍성하게 퍼져있는 것이 포인트다.
레드 드레스에 맞춘 불그스름한 볼터치가 눈에 띈다.
▷ 차오루
롱 드레스이지만 앞트임으로 걸을 때마다 살짝 각선미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롱 드레스이지만 앞트임으로 걸을 때마다 살짝 각선미가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 드레스에 맞춘 강렬한 레드립이 스타일의 통일감을 더한다.
▷ 박나래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반전 매력의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반전 매력의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섹시한 느낌이 강한 드레스이지만
포즈만은 깜찍함 넘친다.
포즈만은 깜찍함 넘친다.
▷ 낸시랭
피부톤과 비슷한 컬러의 시스루가 들어가 있는 착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 드러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부톤과 비슷한 컬러의 시스루가 들어가 있는 착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 드러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부톤의 시스루에 더해진 레이스가 화려하다.
▷ 윤아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민소매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밑단에만 살짝 트임이 들어가 있는 것이 포인트다.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민소매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밑단에만 살짝 트임이 들어가 있는 것이 포인트다.
깊은 넥라인에 드러난 일자 쇄골이 매력적이다.
▷ 강소라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라인을 살려주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라인을 살려주는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액세러리는 군더더기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만 된 귀걸이를 착용.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 한고은
마지막으로 한고은은 복근까지 깊게 파여있는 과감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고은은 복근까지 깊게 파여있는 과감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헤어 스타일은 목선이 모두 드러나는 올림 스타일로 선보여 우아함은 물론, 예쁜 라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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