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는 넣어둬, 최신판 래쉬가드 화보 7
조회수 2017. 6. 21. 09:41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다가온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 자극 확실히 불어넣어줄
최근 수영복 화보들을 모아봤다!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래쉬가드에
노출이 더해진 비키니 디자인과
하이웨이스트, 강렬한 패턴의 레트로 무드가 곁들여진 모습!!
한결 산뜻하고 시원시원해진
최근 래쉬가드 수영복들을 살펴보자.
1. EXID 하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하니다. 지난해보다 한결 짧아진 크롭트 래쉬가드와 러블리한 핑크 쇼트 팬츠를 눈여겨보자.
2. 이하늬
이하늬가 선보인 래쉬가드 수영복은 메쉬 배색이 포인트다. 과한 노출 없이도 매쉬 덕분에 가볍고 산뜻하다. 복고풍의 하이웨이스트도 주목할 것.
3. 걸스데이 유라
반다나 헤어 장식 때문일까. 유라가 선보인 래쉬가드 룩은 한층 스포티하다. 래쉬가드 집업 레이어링은 뱃살 가리기에 안성맞춤이다.
4. 강소라
패턴도 더욱 강렬하다. 심플한 컬러 배색이 눈길을 끌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여름 래쉬가드는 강렬한 네온 컬러가 가미된 래쉬가드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5. 한혜진
한혜진처럼 상하의 개성 넘치는 믹스매치도 추천할 만하다. 긴소매의 래쉬가드 탑을 입었다면 짧은 쇼트나 비키니 하의를 매치해 나만의 룩을 연출해보자.
6. 손담비
체형 커버가 관건이라면 허리 배색이 가미돼 착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나 래쉬가드 레깅스를 활용해보자.
7. 구구단 김세정x나영
같은 패턴이 동일하게 가미된 수영복을 상하의 나눠 착용하는 트윈룩은 세련미가 넘친다. 또는 안정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꿀케미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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