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함 제로, 비 오는 날의 패션
조회수 2018. 7. 12. 09: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장마철인 요즘,
밖에 나갈 때마다 우산 옆으로 새어드는 빗방울과
습도 높은 날씨 때문에 짜증나기 마련!
하지만 언제나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준비해봤다.
비 오는 날의 레인코트 패션!
연예인들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알아보자.
▷ 정채연
깜찍한 도트 패턴이 들어간 레인 코트를 입었다.
안의 옷이 살짝 비치는 소재의 코트가 어린 날의 깜찍한 우비 패션을 떠오르게 한다.
깜찍한 도트 패턴이 들어간 레인 코트를 입었다.
안의 옷이 살짝 비치는 소재의 코트가 어린 날의 깜찍한 우비 패션을 떠오르게 한다.
코트 컬러와 맞춘 레드 컬러의 레인부츠를 함께 매치한 것이 포인트!
이 자체로 상큼한 비타민 같다.
이 자체로 상큼한 비타민 같다.
▷ 이민정
비 오는 날이 아닐 때에 입어도 좋을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진한 청바지와 블랙 레인부츠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비 오는 날이 아닐 때에 입어도 좋을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진한 청바지와 블랙 레인부츠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다.
오버핏의 코트가 자칫 부해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앞쪽에 있는 벨트가 라인을 잡아줘 단점이 커버됐다.
앞쪽에 있는 벨트가 라인을 잡아줘 단점이 커버됐다.
▷ 산다라박
상큼한 노란색 상의에 블랙 계열의 레인 코트를 함께 매치했다.
허벅지께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의 코트가 우산 옆으로 빗겨치는 빗방울도 막아줄 수 있을 정도!
상큼한 노란색 상의에 블랙 계열의 레인 코트를 함께 매치했다.
허벅지께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의 코트가 우산 옆으로 빗겨치는 빗방울도 막아줄 수 있을 정도!
코트에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오렌지 컬러 라인과 같은 컬러의 핸드백을 함께 매치한 것이 센스있다.
▷ 남보라
이전의 스타일보다 더 깔끔함이 강한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허리에 벨트를 더해 S라인을 살리고 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레인코트의 단점을 가렸다.
이전의 스타일보다 더 깔끔함이 강한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허리에 벨트를 더해 S라인을 살리고 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레인코트의 단점을 가렸다.
허벅지께까지 내려오는 코트에 조금 더 긴 스커트를 함께 더해 입은 것이 오피스룩으로도 적합하다.
▷ 공현주
망토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컬러가 화려하진 않지만 레인코트에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망토 스타일의 레인 코트를 소화했다.
컬러가 화려하진 않지만 레인코트에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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