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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의 스타들, 그중에서도

다리 길이만 최소 1m일 것 같은

'사기럭지' 스타들을 모아봤다.

이게 바로 '사기럭지'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최근 임영웅의 셀카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임영웅의 키는 182cm다. 

170cm 나나는 찍는 사진마다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뽐낸다.

최근엔 샛노란 니트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착용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낮은 굽의 신발을 신었음에도 짧은 바지 덕분인지 다리 길이가 한없이 길어 보인다..!

최근 여자친구 예린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에 짧은 기장의 하의, 여기에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마성의 잇템! 니하이 부츠까지 장착하고 나니 본래의 키보다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자아냈다.

예린의 키는 167cm다.

유인영도 믿기지 않는 다리 길이를 가졌다.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셀카를 찍는 모습!

숨길 수 없는 이기적인 비율과 끝도 없이 뻗은 긴 다리가 인상적이다.

유인영의 키는 172cm다.

188cm의 장신 안보현 역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겨울 롱패딩을 숏패딩처럼 소화한 이 셀카는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큰 키도 큰 키지만,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 비율이 다시 봐도 놀랍다.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최장신인 172cm다.

최근 제주도에서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비율을 뽐냈는데..!

사진 속 수영은 옆트임 롱원피스를 입고 작은 얼굴과 넘사벽 기럭지를 자랑 중이다.

팬들이 '아직도 키가 계속 자라고 있다'고 입을 모으는 아이즈원 장원영!

그도 그럴것이 공개되는 사진마다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장원영의 프로필상 키는 171cm다. 

작은 얼굴 덕분인지 키가 더 보이는 것은 물론, 가늘고 긴 다리가 넘사벽 비주얼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