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받기 전에 이거 보고 가세요
조회수 2021. 4. 19. 15:50 수정
연예인들의 봄 손톱 모음.zip
스타들의 손톱만 봐도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요즘 스타들의 손톱을 물들인
봄 컬러는 무엇일지!
올봄 네일아트 트렌드를 살짝 들여다봤다.
간미연은 상큼한 레몬빛의 네일 아트를 자랑했다.
어제 속눈썹 펌도 하고,일년반만에 네일아트도 하고, 머리도 다듬고^^히히 기분이 상쾌했네요~
(간미연 인스타그램)
역시 기분 전환엔
네일아트가 최고!!
아이들 미연은 '알록달록'한 네일로 봄봄한 근황을 알렸다.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에 금방이라도 꽃잎이 쏟아져 내릴 듯한 화사한 네일 아트가 찰떡이다.
잇지의 리아와 유나는 '글리터 시스터즈'로 변신했다. 서로 색만 다른 글레터 네일을 한 뒤 인증샷을 찍어 올린 것!
리아, 유나의 화사한 글리터 네일 역시 올봄 인기가 높으니 주목해보길.
블랙 앤 화이트는
실패가 없는 법☆
봄이라고 파스텔 컬러만 고집하기 보다는 김나영처럼 새하얀 '화이트' 네일도 눈여겨보자.
어떤 옷을 입든 존재감을 뿜뿜한다.
#우유빛깔 손톱 했음 #머리도우유인가
(황보 인스타그램)
황보 역시 패셔너블한 힙한 의상에 '우윳빛깔' 네일을 선보였다.
밝은 탈색 헤어일수록 알록달록한 네일보다는 심플한 컬러를 즐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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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열 손가락 연장 #누가 내 참치 캔 좀 따줘 #참치김치찌개 먹고 싶다 #누가 콜라 좀 따줘 #소화시키게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 역시 봄맞이 네일아트를 자랑했다.
우윳빛깔에 영롱한 '파츠'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진화는 시어머니와 나란히 네일아트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고부가 '레드' 컬러를 맞춰 바르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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